등산복: 청바지나 면바지는 피하시고 되도록 신축성있는 나일론 바지가 좋습니다. 윗도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면티는 되도록 피하시고 쿨맥스가 들어가서 빨리 마르는 티셔츠가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보온을 위해서 가벼운 스웨터정도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게 좋고요. 방수자켓으로 고어텍스 자켓을 사시는 분이 많으신데 상당히 비싸서 부담스러우시 다면 이 부분은 천천히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우산을 넣어 다니는 것이 더 편합니다.
등산화: 너무 가벼운 것보다 오래 하실 것이면 바닥이 좀 딱딱한 것이 중장거리용으로 좋습니다. 한국과는 바위의 질이 달라 잘 달라붙은 부틸창 보다는 그냥 비브람 창이 괜찮을 듯 합니다.
Backpack: 20 - 35리터 정도의 백팩이 좋습니다.
사실 위의 것들이 없어도 저희 산행은 충분히 가능하고요, 천천히 하나씩 구입하셔도 됩니다. 장비보다는 산을 사랑하는 맘을 가지고 오세요. 구입은 REI라고 하는 곳이 장비를 모두 구입할 수 있는 곳이지만 동네의 운동용품점에 거의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것은 하나씩 천천히 좀 좋은 (비싼)것으로 구입하라는 것 입니다. 싼 것은 금방 실증이나서 또 사게 되니까요^^.
등산복: 청바지나 면바지는 피하시고 되도록 신축성있는 나일론 바지가 좋습니다. 윗도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면티는 되도록 피하시고 쿨맥스가 들어가서 빨리 마르는 티셔츠가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보온을 위해서 가벼운 스웨터정도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게 좋고요. 방수자켓으로 고어텍스 자켓을 사시는 분이 많으신데 상당히 비싸서 부담스러우시 다면 이 부분은 천천히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우산을 넣어 다니는 것이 더 편합니다.
등산화: 너무 가벼운 것보다 오래 하실 것이면 바닥이 좀 딱딱한 것이 중장거리용으로 좋습니다. 한국과는 바위의 질이 달라 잘 달라붙은 부틸창 보다는 그냥 비브람 창이 괜찮을 듯 합니다.
Backpack: 20 - 35리터 정도의 백팩이 좋습니다.
사실 위의 것들이 없어도 저희 산행은 충분히 가능하고요, 천천히 하나씩 구입하셔도 됩니다. 장비보다는 산을 사랑하는 맘을 가지고 오세요. 구입은 REI라고 하는 곳이 장비를 모두 구입할 수 있는 곳이지만 동네의 운동용품점에 거의 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것은 하나씩 천천히 좀 좋은 (비싼)것으로 구입하라는 것 입니다. 싼 것은 금방 실증이나서 또 사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