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뻑..신참 인사드립니다.

어제 오늘 .. 사고를 당한 박영석 대장 기사를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준비가 안될거 같고요 .. 다음 산행부터 부지런히 따라 다니겟...

새로 가입한 브래드라고 합니다. 예전엔 하이킹을 매주다녔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지 몇년 되면서 10kg이 불었습니다. T.T 앞으로 시간과 여건이 될때...

반갑습니다.bayalpineclub 여러분. 저는 S.F 에거주하는 문사현입니다. 바쁜생활중에도 산을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만남을 통하여 귀한 사...

i would like to be a member of bay alpine club

안녕하세요! 예비신랑(^^) 악어인사드립니다. 고 타잔님의 추모예배를 끝으로 미국일정을 마치고 밤늦게 미국을 떠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회원가입은 했는데 메...

안녕 하세요 새 내기 임니다 본국에 계실때 산행(록 클라이밍)을 했던 분으로 인천 주안 삼거리에 사셨던 분으로 성함은 잘 모름니다 (형님 이름이 김 순철) 오래...

안녕하세요 두번의 요세미티 산행을 가입전에 하였습니다. 정회원도 아닌데 챙겨주시고 따뜻히 대해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드릴수있어서 영광...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승훈이고요. 요번 8월에 1년간 버클리에 머물게 되었고요, 인터넷을 뒤지다 산악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산행도 참가하...

안녕하세요? "샨~덩무" 입니다. 두번째로 가입인사 드리네요. (지난 닉네임은 "산동무" 이고요.) 그동안 많은 횐님들의 전화등등 마음써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가...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주말 세번째 요세미티에 가려는 아남카라 인사 드립니다. 스스로 갇혀서 내 시간을 빼낼 엄두를 내지 옷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갖게 ...

칠흙 같이 어두운 밤 랜턴 하나 달랑들고 산자락을 오르다 보면 옆 사람의 밭은 숨소리와 발자욱 소리가 저버저벅 그렇게 든든하고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제 5 기 베이산악회 대표총무가 되어 어깨가 무거워 졌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회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분 들이 추천,관심, 신임투표까지 이어지...

컴맹임을 만천하에 알리면서 배우네요. 본드님이 올려주신 유투브 프로그램을 몇 개 보다가 전에 시도하다 길을 잃은 automator로 드디어 사진 줄이기에 성공했습...

반갑습니다. 저도 산악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는것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좋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1 년은 꽤나 긴 세월인데 산악회를 위해 머리에 흰머리 나도록 봉사하신 나그네 임원 구룹 수고 마니 하셨읍니다. 1기부터 제 4기까지 수고 안한 임원들이 누가 ...

그넘의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세월은 유수(流 水)와도 같다는 말이 틀린게 아니듯이 어느새 일년이라는 세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무의미하게 흘려버...

산딸기 & 와사비 가입인사 드릴께요 저는 작년 여름 부모님과 함께 수지님 소개로 첫 산행을 했었고, 지난 5월 말에(약 2 주전) 와사비와 함께 산행 했었습니다.....

안녕 하세요~~ 산타 입니다... 바로 요밑에 가입 인사한 jack 친구입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뵙기를 희망 합니다.. 그럼 이만~~~

지난주일 등산에 함께 참석했던 jack 입니다. 함께 등산해서 즐거웠고 많이 유익 했던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주말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