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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새크라맨토
이름..최건규
나이..1963
시간이 허락하는한 많이 참석 하겠습니다.잘부탁 드리겠습니다.
  • ?
    본드&걸 2011.10.17 13:47
    환영합니다! 새크라멘토면 조금 멀기는 하지만 자주 만나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
    KT 2011.10.17 21:28

    환영합니다.

  • profile
    나그네 2011.10.17 22:43
    환영합니다 -- (3)
  • ?
    ㄱ ㅏ슬 2011.10.17 23:18
    환영합니다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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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 7 본드&걸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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