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께

 

암환우 및 선교사 후원을 위한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에 초대 합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음악회를 위하여 10 개월 동안 주옥같은 곡들을 준비 하였습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잘 알려지지 않은 중창단 이지만, 숨겨진 보화와 같은 열정과 음악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 합니다.

 

장소는 : 산호세 새소망교회

         2900 Patrick Henry Dr.   Santa Clara  CA

날자   : 2011 10 22일 토요일

시간   : 저녁 7 30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 와 빛과 소금 앙상블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인 암환우 및 가족 후원회 (Korean Cancer  Patients &Family  Support Group)  

암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기  위해  순수한 자원 봉사자들로  운영이

되고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비영리 단체로 등록된 자원 봉사 단체 입니다.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고외로운  암 투병  환자들을 발굴, 그들을 위로하고,

투병하던 유사한 환우들 간의 교류를 통해 함께 투병하고, 경험 나눔을 통해 암 진단 받은 

치료 하는 과정에서  발생 하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줄여서,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투병 의지를 함께 나누기위해 활동 중에 있습니다.  
또한  최근 개발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의학 기술들에대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

영어로 되어 있는 많은 의학 서류들을  한국어로  번역, 베이지역의 많은 환우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의 교회와 연합하여 환우들의 식사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  하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배달 활동을 전개  나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암으로 투병 중이신 환우들을 보시면 저희 후원회로 연락  주십시오.

정성껏 환우들과 함께 투병 하는데, 도울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자원 봉사자들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많은 지원과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암환우의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koreancancer.org

 

빛과소금 앙상블2001 6월에 하나님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목적을 
가지고 창단되었습니다. 
소외되고 영혼의 갈급함을 필요로 하는곳에 찬양을 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으며 많은 한인교회, 미국인교회와 중국인 교회의 예배 가운데 찬양을 드렸습니다.
창단이후 지금까지 빛과 소금 앙상블은 선교를 위한 모임, 지역적으로 작고 외진곳의 교회컨서트, 암환우를위한 찬양,  선교사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후원기금마련 행사, 양로원, 병원 등과 같은 곳에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의 증인이 되길 소망 합니다.
 
시간을 꼭 내어 주시어 참석 하기를 다시 한번 소원 합니다.
 
빛과 소금 중창단 
  • ?
    본드&걸 2011.10.18 03:00
    참 좋은 취지의 행사군요. 꼭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
    산향기 2011.10.18 22:58
    KT 님도 합창단원이신지요?
  • ?
    KT 2011.10.19 02:06
    예 저도 베이스의 일원입니다.

  • ?
    뜰사랑 2011.10.19 22:15
    오랫만입니다. 아직 산사랑이 한국에서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되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에 하는 한국학교 일로 통 산행을 하지못해서 방학하기만 기다리고 있지요.
    저희 성당에는 토요일 저녁에 첫주일미사가 있어서 토요일에 참석하면 일요일에 산행이 가능한데
    혹시 일요일에 산행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시간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당장은 제가 발을 좀 다쳐서 2~3주 후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뼈가 부러진 것이 아니고 인대가 늘어난거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는데....

    좋은 취지로 하는 이 모임,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요세미리 산행에 돌님 쫓아 갔던 ..맹이 입니다. 닉네임이 넘 웃겨 새로운 닉네임 "로즈" 로 처음 가입 인사 드립니다.. 첫 산행 이였는데 ... 8 Rose 4115
산악인 고 박영석. 고 박영석 대장처럼 산악인은 아니지만 그에 끝없는 도전정신을 존경하여, 박 대장을 떠나보내며 긍지에 한국인이기에 가슴속에 슬픔이 남아, 삼가 명복을 빌어봅... 3 Johnny Walker 5022
차문이 잠겼을때 5 말뚝이 15311
인사 드립니다~~ 어제 오늘 .. 사고를 당한 박영석 대장 기사를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산행은 준비가 안될거 같고요 .. 다음 산행부터 부지런히 따라 다니겟... 14 swimdaddy 3903
워키토키 - 모토롤라 MR350R 저희가 구입한 워키토키입니다. (색상은 face plate만 노란색입니다.) Motorola Talkabout® MR350 설명: http://www.motorola.com/Business/US-EN/Business+Produ... 2 file 본드 15576
가끔 우리 게시판에 링크를 올릴 때 이 링크가 사라지는 문제가 있더군요.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링크가 너무 길어 없어지는지도 몰라서 짧게 ... 7 본드&걸 4110
재정현황 날짜 내역 수입 지출 잔고 10/1/2011 잔고 $ 662.64 10/29/2011 지다님 Logo Button 5개 판매 $ 25.00 $ 687.64 지다님 도네이션 (Monte Bello OSP 산행) $ 13.00... 14 sky 4255
질문있습니다. 간이용 낚시의자 다들 어디서 구하셨나요? 분류에 [질문]이 없네요. 암튼,, 다들 산행오실때 가져오시던 간이용 낚시의자 어디서 구하셨나요? 오늘 REI, Sports Authority, Walmart 다 뒤졌는데 안보입니다... 2 빵님 6783
모노 레이크 ( Mono Lake ) 모노 레이크는 120번 도로와 395 번 도로가 만나는 리 바이닝 (Lee Vining) 이라는 마을에 있으며, 1~3 Million 년 전에 지각 변동 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북미에... 5 file 아지랑 9530
과거를 보는 창 [자동배경음악] 1 빵님 4025
닉네임 만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산행을 같이했었던 막둥이 brad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brad -> bread -> 빵 -> 빵님 '빵'이라... 21 빵님 4194
고객만족 호프집 앞으로 민증까라고 하면 즐거워 하세요. 요기 말뚝이 4287
♧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눈을 한 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 없고 코... 본드&걸 4180
단풍산행에 대한 정보 지난 주말에 June Lake Loop에 있는 Horsetail Falls를 다녀왔습니다. 베이지역에서 6시간 정도 걸리고 Silver Lake에서 Horsetail Falls 까지는 약 왕복 3마일 ... 5 file 구름 5670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로의 초대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께 암환우 및 선교사 후원을 위한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에 초대 합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음악회를 위하여 10 개월 동안 주옥같은 곡들... 4 KT 5578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