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1.10.30 01:15
웹
가끔 우리 게시판에 링크를 올릴 때 이 링크가 사라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왜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링크가 너무 길어 없어지는지도 몰라서 짧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번에는 안없어지긴 했는데 이게 진짜로 문제의 해결방법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예는 구글맵의 링크였는데 이를 alturl.com 에서 줄여서 하이퍼링크로 걸어 주었습니다.)
우리 게시판은 x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iframe 같은 태그는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예, 유튜브의 동영상을 최신 태그인 iframe 을 사용해 삽입하거나, 구글 지도를 iframe 태그를 사용해 올리는 경우)
xe에서 iframe 이 되게 하는 방법을 아시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분 계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최근 들어 두 번째로 스팸 게시물들이 올라와서 삭제하고 IP를 블락 조치시켰습니다.
지난 번에는 10+ 개, 이 번은 20 개. 발원지는 중국으로 나오고 지난 번은 가발업체의 링크를 걸어 두었더군요.
이런 것도 패치가 있으면 좋은데 매번 수작업으로 블락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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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젠가도 스팸성 글이 몇개 올라온적이 있어서 지다님이 지운적이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지않고도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산행안내에서 봤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산행에 참가한다는 댓글도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올릴 수 있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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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 댓글을 로그인한 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양수겸장(兩手兼將)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스팸댓글에 취약한 게시판을 일단 강화하고, 아울러 회원가입을 널리 권장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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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산행에 참가하고자 할때는 댓글을 달지않고서도 그냥 참가하면 되지 싶습니다.
혹여 그분이 산행지에 늦게 도착하여도 우린 기다리지 않고 예정된 시간에 산행을 하면 되구요.
따라서 산행참가를 원한다는 댓글을 달고 싶다면 이유여하를 먹론하고 회원가입을 해야만 되겠죠?
예전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회원가입도 하지 않은 체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행에 참가한다는 댓글을 달아놓고,
정작 산행을 하는 날 아침엔 얼굴도 비추지 않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다리게 만든 경우입니다. -
이번 정기산행에서 다른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으로 하지요.
(의결은 재적 운영위원 과반수 이상의 투표와 투표 운영진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현재, 로그인을 하지않고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곳은 '산행안내' 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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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약 150개의 스팸 댓글이 올라 와서 또 다시 삭제하고 IP 주소를 금지시켜 놓았습니다.오늘은 이 작업을 한 개씩 수작업으로 했지만, 다 끝낸 후 훨씬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알아 두었습니다.IP 주소의 경우 wild card를 사용해 이 작자가 사용하는 subnet을 다 블락했습니다.스팸댓글의 경우 IP 주소로 모두 찾아 일괄삭제하는 방법을 찾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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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또 스팸 댓글이 떠서 지웠습니다. 그런데 wild card 가 안 먹히네요.일단 산행안내 댓글 권한을 비회원을 제외하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먹고사는 일이 우선인지라...ㅠㅠ
스팸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글/댓글을 쓸 수 있는 곳에만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로그인을 해야만 글/댓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