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고  박영석 대장처럼 산악인은 아니지만  그에 끝없는 도전정신을 존경하여,
박 대장을 떠나보내며  긍지에 한국인이기에 가슴속에 슬픔이 남아, 삼가 명복을 빌어봅니다.
전 세계에 높다고 하는  14 봉우리는 물론 남극, 북극을 탐험한,  한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korean 산악인이기에
그에 도전정신이 우리네 한국인에 정서에  맞기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실패는 하지만  절때 포기하지 않는 그에게, 다시한번  '산악 그랜드슬램'
 을 달성한  고 박영석 대장에 모험정신을 높이 그려봅니다. 
  • ?
    ㄱ ㅏ슬 2011.11.01 13:19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분의 영정앞에 머리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 ?
    아남카라 2011.11.01 18:07

    히말라야  어느 골짜기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은 세분.
    마음을 다해 명복을 빕니다.
     

  • ?
    자연 2011.11.02 22:21

    세분 몸이라도 빨리 가족들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면서 고개숙여 명복을빕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생기네요


  1.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14

  2. 재정현황 - 11/5/2011 8

  3. 백담계곡, 봉봉이 홍장일레 ? 2

  4. 가입 인사 드립니다.. 8

  5. 산악인 고 박영석. 3

  6. 차문이 잠겼을때 5

  7. 인사 드립니다~~ 14

  8. 워키토키 - 모토롤라 MR350R 2 file

  9. 7

  10. 재정현황 14

  11. 질문있습니다. 간이용 낚시의자 다들 어디서 구하셨나요? 2

  12. 모노 레이크 ( Mono Lake ) 5 file

  13. 과거를 보는 창 [자동배경음악] 1

  14. 닉네임 만들었습니다. :) 21

  15. 고객만족 호프집 0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89 Next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