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방과 토토로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1월중순 귀국해서 분당 야탑역 근처에 전세집구하고 나름데로 열심히
여기 생활에 적응중입니다. 즐겁게 사려고요.. ^@^
선배님들 어떻게 지내세요?
머리에 여러분들의 얼굴과 이름이 스쳐지나갑니다. 얼마살지 않았던 미국 생활중에 그것도 잠시 스치듯 몇개월을
같이 지냈을 뿐인데 마음 한켠에 추억처럼 아련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종종 소식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곳 소식을 듣고 있는데 나그네형님께서 저 안부를 물어주신다고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나그네 형님.. 저에게 트로트의 참맛을 알려주신 분중에 한분이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형님의 십팔번이 흘러나온답니다.
http://blog.naver.com/redrose117/10034318690
건강하시죠? 보리수형수님도.. 아이들도..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석양이 질 저녘무렵에 아직도 마음 한켠이 아득하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제 이름을 쓰다가 오타가 나서 덜방이라고 써서 수정했는데 보니까 그게 맛네요.. 덜떨어진 돌방.. 덜방 ㅋㅋ
일일이 이름을 모두 나열하진 못하지만 산악회 여러분들 올 한해 몸과 마음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돌방/토토로 드림 ^@^
돌방과 토토로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1월중순 귀국해서 분당 야탑역 근처에 전세집구하고 나름데로 열심히
여기 생활에 적응중입니다. 즐겁게 사려고요.. ^@^
선배님들 어떻게 지내세요?
머리에 여러분들의 얼굴과 이름이 스쳐지나갑니다. 얼마살지 않았던 미국 생활중에 그것도 잠시 스치듯 몇개월을
같이 지냈을 뿐인데 마음 한켠에 추억처럼 아련합니다.. 참 신기합니다.
종종 소식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곳 소식을 듣고 있는데 나그네형님께서 저 안부를 물어주신다고 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나그네 형님.. 저에게 트로트의 참맛을 알려주신 분중에 한분이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형님의 십팔번이 흘러나온답니다.
http://blog.naver.com/redrose117/10034318690
건강하시죠? 보리수형수님도.. 아이들도..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석양이 질 저녘무렵에 아직도 마음 한켠이 아득하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제 이름을 쓰다가 오타가 나서 덜방이라고 써서 수정했는데 보니까 그게 맛네요.. 덜떨어진 돌방.. 덜방 ㅋㅋ
일일이 이름을 모두 나열하진 못하지만 산악회 여러분들 올 한해 몸과 마음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돌방/토토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