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1.11.20 13:06
사랑이라는이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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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
꿀꿀하네요.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