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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13:06

사랑이라는이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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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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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1.11.20 15:52


    꿀꿀하네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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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걸 2011.11.20 17:36
    꿀꿀하죠?
    .
    .
    .
    돼지 먹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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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ik 2011.11.20 19:59
    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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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1.11.20 17:00
    선비님. 의외의 선물 감사드리고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로 마음의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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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1.11.20 23:29
    흐흐, 우리산악회에 꿀꿀함은 없고 꿀꿀이만 우리 뱃속에 있다는 얘기이군요.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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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 2011.11.27 19:40
    돼지테리안 군침돌게
    꿀꿀이 야그들 하시남.....

    지랑이님 열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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