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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이름아래

by bear posted Nov 20, 2011 Views 7147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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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