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1.11.20 13:06

사랑이라는이름아래

Views 7088 Votes 0 Comment 6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
  • ?
    Sunbee 2011.11.20 15:52


    꿀꿀하네요.
    나만 그런가...


     

  • ?
    본드&걸 2011.11.20 17:36
    꿀꿀하죠?
    .
    .
    .
    돼지 먹었잖아요.
  • ?
    sadik 2011.11.20 19:59
    우히히히
  • ?
    bear 2011.11.20 17:00
    선비님. 의외의 선물 감사드리고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로 마음의 평화를..
  • ?
    말뚝이 2011.11.20 23:29
    흐흐, 우리산악회에 꿀꿀함은 없고 꿀꿀이만 우리 뱃속에 있다는 얘기이군요. 꿀~~
  • ?
    한솔 2011.11.27 19:40
    돼지테리안 군침돌게
    꿀꿀이 야그들 하시남.....

    지랑이님 열바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