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인사 2011.11.20 13:06 사랑이라는이름아래 bear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106549 조회 수 7698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 Prev 정회원 등업을 축하합니다. 정회원 등업을 축하합니다. 2011.11.22by 나그네 [펌] Glass Beach.. Next [펌] Glass Beach.. 2011.11.17by 빵님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6' ? Sunbee 2011.11.20 15:52 꿀꿀하네요. 나만 그런가... 댓글 ? 본드&걸 2011.11.20 17:36 꿀꿀하죠?...돼지 먹었잖아요. 댓글 ? sadik 2011.11.20 19:59 우히히히 댓글 ? bear 2011.11.20 17:00 선비님. 의외의 선물 감사드리고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로 마음의 평화를.. 댓글 ? 말뚝이 2011.11.20 23:29 흐흐, 우리산악회에 꿀꿀함은 없고 꿀꿀이만 우리 뱃속에 있다는 얘기이군요. 꿀~~ 댓글 ? 한솔 2011.11.27 19:40 돼지테리안 군침돌게꿀꿀이 야그들 하시남.....지랑이님 열바다여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한국 여행(2) 안녕하세요. 이번 한국 방문중 시간을 내 그간 가보지 못한 남쪽으로 돌기로 하고 한국의 100대 명산을 선택해서 돌았읍니다. 범어사가 있는 부산 금정산 고당봉(... 9 산사랑 5529 [펌] 휴지심 아트 2 빵님 6611 프리몬트에 사는 분들은 강도 조심합시다. 프리몬트서 대낮 강도, 길 걷던 부부 금목걸이 강탈[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11.29.11 15:36 프리몬트에서 길을 걷던 부부가 대낮에 강도를 당하는 일... 1 말뚝이 6241 Brinicle: : 바다 고드름의 차가운 손가락 이 동영상에서 보는 고드름은 마치 기다란 손가락 처럼 바다 밑바닥을 만지고 지나가면서,주변의 모든 생물들을 동사 시킵니다. 이런 고드름을 브라인 ( Brine :... 10 아지랑 9892 [펌] 친구 1 빵님 4003 한국 여행 이번 여행은 가고 오는 날들만 빼곤 계속 강행군이었습니다. 사진을 좀 많다싶게 찍었는데 쓸 만한 것은 많지 않네요. 3박 4일 동안의 제주 일정 중에서 마지막 ... 18 sky 4155 축하인사 돌님,로즈님,까치님 정회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흐뭇합니다. 산행에서 자주뵙고 다음에 3분함께산에사만나면 조그만선물준비할께요! 아직빵님은아닌가? ... 5 bear 4926 추수감사절 여전히 경제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지난 해도 힘겹게 보냈읍니다. 회원 여러분들 힘냅시다. 나 자신 ,가족, 그리고 주위의 아름다운 사람들, 작은 삶에 조각들...... 5 Johnny Walker 6367 정회원 등업을 축하합니다. 지난 토요일(11월 19일) 서놀의 정기산행을 기점으로 돌...님과 로즈님, 까치님이 정회원이 되셨는데, 축하인사를 드리지 않는다면 형평의 원칙에 위배되는고로 ... 16 나그네 4764 사랑이라는이름아래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 6 bear 7698 [펌] Glass Beach.. 8 빵님 5133 [펌] 아내와 남편의 일기 아내의 일기: 저녁 내내 남편이 좀 이상하다. 오늘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었다. 친구들과 하루종일 쇼핑을 했는데, 그 때문에 조금 늦... 19 지다 7568 약과 함께 마시면 안되는 음료수 유용한 정보라 퍼 왔습니다. 온라인 복약정보방 2 본드&걸 6227 중국인들은 시계 선물을 하지 않는다 제인님이 알려 준 문화 상식 한 토막입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중국어로는 시계를 시계라고 안부르고 종이라고 부르네요. 時計를 일본어로 도케이라... 19 본드&걸 7050 인터넷에서 악보 찾기 http://images.google.com 에서 제목 + 악보 라고 넣으면 찾기가 쉽습니다.예) 갑돌이와 갑순이 악보 1. 위 링크에서 찾을 제목과 악보라고 적어 넣습니다. 2. 나... 4 본드&걸 2144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88 Next / 188 GO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
꿀꿀하네요.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