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사랑이라는이름아래

by bear posted Nov 20, 2011 Views 7100 Replies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손수건....... 회원님여러분 모두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며 갑자기학창시절 흥얼거렸던 "하얀손수건" 노래가생각이나네요. 모두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다음산행 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만나기를 해피 추수감사절 모두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