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22:50

송년산행 을마치고

조회 수 375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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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운 햇살가운데함께했던 송년산행. 모두가.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들. 쫄 면,겉절이,천연도토리묵,식혜,야채전,잡곡밥,각종나물들,다양한종류의 빵들 그리고각양의 주류들, 야채사라다,바람떡과인절미,잡채,그외에도 많은음식들.... 사랑이 넘치는 귀한음식들이었습니다. 모두모두에게 감사와사랑을. 행사를 이끄신 총무님께도 감사드리고 특별히 선비님의 자폭댄스너무나감사. 환님들모두 Happy 마무리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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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남카라 2011.12.17 23:29

    따뜻한 육계장도 너무 맛있었어요.
    함께했던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하루였을것 같아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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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1.12.18 13:58

    육계장 만드시고 배달하셔서 쌀살한 날씨에 아~딱! 이예요!
    잘먹었읍니다
    갖가지 종류의 캬~~~노란물  하고 정성들여 만드신 음식! 후식으로 여러가지 디쩔~트 
    즐겁고 행복하고  고맙고 emoticon사랑스럽고 ~   모든분들 한해를 또 애쓰셨어요 꾸뻑~ 
    한가지 흠이있다면 총무님의 거창한소개를 어긋나게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노래방에가서 투자를 좀하고  내년 부턴 기대의 어긋나지않게emoticon (안 시킬지도 모르겠지만)
    내년엔 모두 건강 하시고 맘 편하신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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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ka 2011.12.18 19:07
    bear님, 맛난 육계장 감사히 잘 먹었읍니다.
    모든 분들의 정성으로 만든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새벽소리님의 겉절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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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1.12.19 19:38

    칭찬해주셔서 지금 고래들과 춤추고 있답니다~ ㅎㅎ~~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탄력받아 다음에 또 만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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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삐용 2011.12.19 00:37

    토요일 마다 일좀 새로 배우는야고 참석을 못하고 있지만 이럴게 안 팍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하는일 대충 정리 하면 조만간 산생 동참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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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님의 얼큰한 육계장, 테이블까지 직접 써비스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외 여러횐님들의 맛있는 음식, 디져트 감사했고요 반가웠습니다. 특히 쟈니워커대표님이 45횐님들 먹을수있는 갈비살 다듬고 썰어오시느라 하루종일 걸렸다는데 애 쓰셨고 산행 끝나기전 아늑한 자리에 여러 테이블 셋업하시는라 수고 하셨습니다.

    횐님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Cheers!emoticon


    AlumRock.121711-1.jpg  AlumRock.1217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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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1.12.19 18:05
    육계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술없이도 크~ 소리가 저절로 났습니다~~~emoticon
    날이 조금만 쌀쌀해져도 그 국물생각이 날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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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1.12.19 19:39
    정이 넘치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식사, 준비하신 손길이 느껴져 더욱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흥도 얼마나 재밌었던지 오랜 시간 계속 웃다가
    배아파서 혼났습니다~ ㅎㅎㅎ~~~
    송년 산행을 위하여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음 산행에서 뵐때 더 반갑고 또 더 가까워진 느낌으로 만날거 같아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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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 2011.12.19 20:05
    육개장을 아니 가져 오셨드라면
    고기구우며
    냉수로 위로하며 속 차릴뻔~ 했는데
    다행이도 국물~~ 캬 끝내주었내요.
    아남카라님께서 한공기 더 덤으로
    주셔서 위속을 잘 다독여 주었슴다.

    모두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함께
    한것으로 보였고 저역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모든 횐님들 음식 장만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냄새만 맏았어도 전 행복 했습니다

    모든 횐님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오는새해에도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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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걸 2011.12.21 00:52
    갈 여건이 안되었음을 못내 아쉬워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