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제안 2012.01.04 12:43 7일 정기산행 한솔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111279 조회 수 335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주 7일 정기 산행 없이유~~~기다리다 목 빠져유~~~ Prev 즈체반이 무엇입니까? 즈체반이 무엇입니까? 2012.01.04by wildflower 대망 (15): 노부나가의 상경전 [펌] Next 대망 (15): 노부나가의 상경전 [펌] 2012.01.03by 지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1' ? Johnny Walker 2012.01.04 15:35 오늘 1/7 산행 올립니다한솔님 목 안나오록 하겠음... ㅎㅎ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대망 (19): 노부나가 사면초가 [펌] 엔략쿠지를 불태운 노부나가는 아케치의 예상대로 천하의 공적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전국시대 일본종교의 대세는 불교였습니다. 문맹인 민초들 절대다... 1 지다 6220 새벽소리님, 나무꾼 & 선녀님이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새벽소리님은 오늘 노래 신고를 함으로써 명실상무한 정회원 자격을 오늘 재취득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니 나무꾼님과 선녀님이 정기 산행 3번을 포함해서... 8 지다 3924 닉 네임을 "wildflower"에서 "계수나무"로 바꾸었습니다. 오늘 산행 아주 좋았습니다. 제법 울창한 redwood 덕분에 한결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열화같은 성화에 밀려서 드디어 닉네임을 바꾸었습... 2 계수나무 4472 대망 (18): 노부나가 삼십육계 [펌] 교토의 동서남북을 온전히 틀어막을수 있는 절호의 챤스를 놓친 노부나가는 이를 갑니다. 만약 이 때 노부나가가 무사히 아사쿠라를 토벌할 수 있었다면, 전국시... 1 지다 4316 대망 (17): 노부나가와 쇼오군 [펌] 노부나가와 쇼오군의 밀월은 곧 끝이 납니다. 원인제공자는 일단은 노부나가입니다. 머리깎고 스님을 하다가 형 요시테루가 암살당한 덕분에 우여곡절 쇼오군이 ... 2 지다 4930 대망 (16): 노부나가의 피바다 [펌] 노부나가가 소수의 병력을 남기고 새로운 근거지 미노로 돌아간 것은 본토를 장시간 비워둘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서울도 좋고 정치도 좋지만, 난세에 잠깐성... 3 지다 4423 즈체반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자주 뵙게 될것 같습니다. 이번 정기 산행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즈체반"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wildflower 3864 7일 정기산행 이번주 7일 정기 산행 없이유~~~ 기다리다 목 빠져유~~~ 1 한솔 3357 대망 (15): 노부나가의 상경전 [펌] 에효, 퍼 나르는 것도 일이네요. 어제 빼 먹어서 오늘은 두 편 올립니다... [펌] 노부나가가 미노를 점령해서 전국적인 실력자가 되자, 찾아오는 사람이 늘었습니... 1 지다 4429 대망 (14): 미노 정복 [펌] 히데요시의 천재는 창의성입니다. 용감하게 싸우다 폼나게 죽기만 바라는 단순무장이 주류인 전국시대에서 히데요시는 다른 방식으로 싸웁니다. 구태여 공격해서 ... 1 지다 3921 오징어심리학과 네, 진짜 한국의 대학에 이런 학과가 있다네요. 헐~~ 4 말뚝이 5127 즐.산.팀. (즐기는 산행팀) 신설합니다. 어제와 오늘 짬짬이 책상 위에 쌓여 있던 트레일 맵들을 모두 스캔하여 컴에 저장하였습니다. 10년 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간 것 같습니다. 책상도 말끔해 지고...... 3 지다 4400 대망 (13): 노부나가의 미노침공 [펌] 오케하자마에서 승리한 노부나가의 위치는 아직 천하를 도모할만한 실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노부나가는 자기보다 강대한 여러 다이묘들과도 차별되는 몇가지... 2 지다 4624 2012년 1월 1일 아침에 모든 회원님들께 새해 아침에 인사 드림니다 새해에도 즐겁고 힘찬 산악회 모임과 건강을, 그리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3 프리맨 4284 대망 (12): 노부나가와 이에야스의 동맹 [펌] 오늘은 2011년 마지막 날 기념으로 하나 더 올립니다. ~~~~~~~ 오다편에 붙은 이에야스의 처자식이 풍전등화입니다. 벌써 십여명의 인질들이 본보기로 처형당했는... 1 지다 389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89 Next / 189 GO
한솔님 목 안나오록 하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