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 아주 좋았습니다. 제법 울창한 redwood 덕분에 한결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열화같은 성화에 밀려서 드디어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성별 문제로 고민 안 하셔도 될듯 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에는 "계수나무"가 되어 뵙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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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성별 문제로 고민 안 하셔도 될듯 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에는 "계수나무"가 되어 뵙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