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3 14:40
6월 3일 저녁식사번개 !?@ 오늘 저녁이네!
마른 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일래쨈 와이프 환영 번개입니다.
장소 : 99 치킨 (2781 El Camino Real, Santa Clara)
시간 : 7:30분
참가자: 모두환여
비용: 각출 (일래찜+1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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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your posting ! you are the best ! (cannot use korean now).
Welcome, ms. beautiful !
Unfortunately, I cannot attend since my schedule conflicts.
Have fun and see you all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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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개는 진정한 번개 입니다. 말 그대로 벙개..
구름처럼님 베이비 샤워 + 일래 쨈 님 각시 환영 번개..
오늘 일정이 복잡한 분들은 ...
다음에 또 한번 번개 하셔요.. ^^
수팡 참석
인순양 참석..
저녁때 뵙겠습니다.
수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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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네요. 당일 공지 번개 ㅜㅜ!
어라~ 오늘 참가 인원들은 전부 3학년들이네.
아무쪼록 다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일래잼과 +1은 벙개가 아닌 저녁 식사 일정 한번 잡을께요.
구름처럼님은 이번 정기산행때까진 나오신다니 토욜날 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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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수팡, 일래부인, 일래찜, 충사, 그리고 하나아빠 이렇게 참석했습니다.
자상한 수팡님이 일래쨈님 집들이 선물이랑, 우리 "리나" 출생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감사!
일차만 하고 집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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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번개산행때도 그렇고, 어제의 환영 번개도 그렇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셔서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모임에 가면 한국같고,,
TV를 켜면 못알아듣는걸 보면 미국이고,,,
너무 좋은 분들이 신랑옆에 계셔서 넘 감사합니다. 신랑이 빠져도 저 혼자라도
신나(?)게 참석하겠습니다... 수팡님께서 주신 선물 바로 사용했습니다.
잘쓸께요~ -
정식으로 회원등록도 하셨네요. 환영합니다.
근데, '일래부인'보다 '일래각시'가 더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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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치셨네요..
일래부인 너무 환영합니다..환영인사도 여지껏 못드렸네요..내가 발동이 워낙
늦게 걸리는 편이라...
자주 자주 뵙기를..
그리고 하나 아빠.. 리나 출생 추카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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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름처럼님네에 드디어 경사가 났군요. 축하 드립니다. 모쪼록 산모 건강 잘 챙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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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닙니다.
병원에서 요번에는 좀 늦어질것 같다고 하네요.
토요일 산행은 아직도 ? 입니다.
일래찜 각시님 다시 한번 환영하며,
좋은 시간들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