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2.02.20 18:07
2/25 ( 토요일 ) 부정기 신청 받읍니다 .
정기,부정기 산행에 가고 싶은곳 있으시면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꼭, 토요일은 산행을 가야 하는게 중독이 되여 있는 분들께서는......ㅎㅎ
화요일 오후까지 제가 기다려 보고요 , 반응 없으시면 포톨라로 가볼랍니다.
꼭, 토요일은 산행을 가야 하는게 중독이 되여 있는 분들께서는......ㅎㅎ
화요일 오후까지 제가 기다려 보고요 , 반응 없으시면 포톨라로 가볼랍니다.
-
?
이번 산행은 기수아빠께서 올리실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연락/공조하여 화요일 저녁 9:00pm 전까지 올려보겠습니다.예상장소는...
시유순Almaden Quicksilver County Park -
정말 .. 허걱~~ ㅎㅎㅎ..
예~ 제가 선비과 약속을 하였는데요 ..
이리 신속하게 일사천리로 진행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선비님께 말씀 드린 곳은 Almaden Quicksilver County Park이 맞고요 ..
그중에서도 .. 제가 주말마다 가는 New Almaden Trail (8 Mile 또는 12 Mile)을 생각하고 약속을 하였는데요 ..
다시 생각해 보니 .. 뒤풀이 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 .. 안되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뒤풀이 장소가 마땅치 않아도 상관 없다고 하시면 Trail 세부 사항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로 알려 주십시요 .. (beomsuk.kim@att.net)
기다리겠습니다..
-
?
제가 산행한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요게 요게 여지껏 어디 숨어 있다가...ㅋㅋ)뛰어다니신다는 산도 궁금도 하고...뒤풀이? 상관없습니다다만 이번 산행은 지발 뛰지만 말아주시면, 따라가 보겠습니다.ㅎㅎ직접 올리면 더 좋겠지만서도..연락 들어갑니다.
-
?
다음 산행지를 올리면서 느낌점을 적어봅니다.여러분들이 이미 느끼고 있는 점들입니다.장거리 산행 vs. 단거리 산행에 관한것입니다.산행 난이도에대한 정의나, 개인의 취향, 선호도가 다양합니다.그리고 시간 역시 갖자에게 모두 소중합니다.이왕 토요일을 산행하기로 했으니 강도있게 하고 나머지시간을 쉬고 싶은 분이 있고,무리하게 토요산행을 하여 몸에 지장까지 주고싶지않은 분이 있습니다.(저는 그날 기분에따라, 강도있는 산행을 하고싶을때도 있고, 가볍게 끝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그래서 몇개의 분반을 고려하는분이 있고, (이미 시도는 있었구요)그려면 우리들만의 친밀한 결속이 약해질수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선호도에따라 2-3개의 반이 번개 산행을 독립적으로 올리고,한달에 한번은 모두 모여, 토요 가족산행하는것이 좋아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