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기,부정기 산행에 가고 싶은곳 있으시면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꼭, 토요일은  산행을 가야 하는게 중독이 되여 있는 분들께서는......ㅎㅎ
 화요일 오후까지  제가 기다려 보고요  ,  반응 없으시면 포톨라로 가볼랍니다.
  • ?
    Sunbee 2012.02.20 20:41
    이번 산행은 기수아빠께서 올리실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공조하여 화요일 저녁 9:00pm 전까지 올려보겠습니다.


    예상장소는... 
    Almaden Quicksilver County Park
    시유순
  • profile
    기수아빠 2012.02.21 14:26
    정말 .. 허걱~~ ㅎㅎㅎ..
    예~ 제가 선비과 약속을 하였는데요 ..
    이리 신속하게 일사천리로 진행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선비님께 말씀 드린 곳은 Almaden Quicksilver County Park이 맞고요 ..
    그중에서도 .. 제가 주말마다 가는 New Almaden Trail (8 Mile 또는 12 Mile)을 생각하고 약속을 하였는데요 ..
    다시 생각해 보니 .. 뒤풀이 할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 .. 안되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뒤풀이 장소가 마땅치 않아도 상관 없다고 하시면 Trail 세부 사항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로 알려 주십시요 .. (beomsuk.kim@att.net)
    기다리겠습니다..

     
     
  • ?
    Sunbee 2012.02.21 15:48
    제가 산행한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요게 요게 여지껏 어디 숨어 있다가...ㅋㅋ)
     뛰어다니신다는 산도 궁금도 하고...

    뒤풀이?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번 산행은 지발 뛰지만 말아주시면, 따라가 보겠습니다.ㅎㅎ

    직접 올리면 더 좋겠지만서도..
    연락 들어갑니다.
  • ?
    Sunbee 2012.02.21 23:14
    다음 산행지를 올리면서 느낌점을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느끼고 있는 점들입니다.

    장거리 산행 vs. 단거리 산행에 관한것입니다.

    산행 난이도에대한 정의나, 개인의 취향, 선호도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시간 역시 갖자에게 모두 소중합니다.

    이왕 토요일을 산행하기로 했으니 강도있게 하고 나머지시간을 쉬고 싶은 분이 있고,
    무리하게 토요산행을 하여 몸에 지장까지 주고싶지않은 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날 기분에따라, 강도있는 산행을 하고싶을때도 있고, 가볍게 끝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개의 분반을 고려하는분이 있고, (이미 시도는 있었구요)
    그려면 우리들만의 친밀한 결속이 약해질수있다는 고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호도에따라 2-3개의 반이 번개 산행을 독립적으로 올리고,
    한달에 한번은 모두 모여, 토요 가족산행하는것이 좋아보이는데요.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관대한 마음이 명상의 시작입니다. (펌) 우리는 지금 아주 깊게 통찰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이 필요한 무었인가에 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 우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부터 시작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 2 musim 4886
개 키우는 이유 [펌] 16 말뚝이 5861
시애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회원님 여러분 2월16일 오후에 시애틀에 도착 하여 짐풀고 고칠것 고치고 각종 유틸리티 다시 ON 시키다 보니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별불편한점 없이 ... 13 file 산사랑 5202
가입인사 여기서 하나요? 회원[가입인증메일]을 스팸함에서 지금 막… 찾았어요. 보통 인증메일이 자동(?)으로 곧장 날아오던데… 아직까지 안 와서리… 뒷조사(?)가 상당히 오래걸리나보다 ... 11 아싸&리아 4334
오뚜기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만... 베이산악회 웹싸이트에 회원등록을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록하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카드립니다... 지다. 21 지다 4715
Yosemite: 4 마일 트레일 유서깊은 Four Mile Trail 은 140 여년전에 만들어논 유료 트레일 (Toll Trail) 이었읍니다. 1871 년에 James McCauley 가 인디안들이 오래전 부터 사용하던 산길... 3 file 아지랑 7318
2/25 ( 토요일 ) 부정기 신청 받읍니다 . 정기,부정기 산행에 가고 싶은곳 있으시면 댓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꼭, 토요일은 산행을 가야 하는게 중독이 되여 있는 분들께서는......ㅎㅎ 화요일 오후까지... 4 Johnny Walker 5089
Hosetail Fall of Yosemite national Park 오늘 yahoo 에 게제된 글과 사진 퍼 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곳을 가려고 7명이 Back packing 갔으나 폭포가 말라서(가뭄으로 인하여) Glacia Point 4mile Hiking... 1 한솔 7045
무료 영화 보기 유튜브에 무료로 볼 수 있는 영화가 많이 있습니다. 간혹 좋은 것들도 있으니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료할 때 보시면 괜찮으실 듯. http://www.youtube.com/mo... 7 본드&걸 6609
BLUE님 & JAY님, 정회원 등업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7 지다 4932
가입인사드려요 우선 가입부터 하고 일정에 맞는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완전초짜이고.... 아는분도 없어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기대도 만땅.... 첫 산행 참여시 다시 인사드릴... 10 나무처럼 4524
우주속의 나 다음의 링크로 가셔서 스크롤휠을 움직이면 점점 커집니다. 인간이 참 하찮은 존재이군요. 요기 5 말뚝이 4946
2월에만 타오르는 폭포 : Horsetail Fall a... Horsetail Fall at El Capitan 1872년 부터 1968년까지 90 여년간 요새미티 국립공원에서는 여름철에 매일밤 9시에 하는 Firefall Show 가 아주 인기였다고 합니... 2 아지랑 10161
대망 (27) - (47) 편 제가 대망 연재물을 26편 까지 퍼 오다가 바빠서 중단을 했는데, 왜 안 올리냐고 묻는 사람이 딱 한 사람이더군요. 그 분을 위해서 소스를 알려 드리니까, 심심하... 1 지다 6225
정회원 등록 1/21,1/28,2/5 ,세번의 산행을 (정기2번 부정기 한번) 통하여 버드나무님께서 정회원 이 되셨으니 운영위원 님들은 공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7 bear 4660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