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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산악회 웹싸이트에 회원등록을 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록하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카드립니다...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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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걸 2012.02.26 20:33
    ...만 

    만으로 끝났네요.
    .
    끝말잇기 시작합니다. 회원 등록 하실 때까지.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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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ㅏ슬 2012.02.26 20:37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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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2.26 21:20
    준회원도 끝말잇기 해도 되나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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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2.02.26 21:30
    수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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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bee 2012.02.26 21:44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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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2.26 22:27
    병뚜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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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걸 2012.02.26 23:48
    너 같은 발상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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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2.02.27 14:31
    껑거리~~~~~~~~~~ (네~본드&걸님 링크에서 컨닝했습니다)
  • ?
    kachi 2012.02.27 15:25
    껑고기 (꿩고기 - 제가 혀가 좀 짧아서..) 를 추천하려 했는데, 
    본드&걸님 과 새벽소리님 덕에 저의 신체결함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감솨)

    그러면 그 뒤를 이어  리어커 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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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소리 2012.02.29 10:00
    몸무게 덜나가고 좋습니다,  길면 가끔 개처럼 헐떡여야합니다 갇쳐만있으면 답답하므로.
    우리 동네에선 리아까라고 했는데. 다음은 까마귀, 귀신~ 이렇게가 정석이였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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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03.01 14:28

    우리가 살던 산동네에선     리어카 (리어 : Rear : 뒤쪽) (카 : Car)  라고 불렀읍니다.
    차 뒷쪽에 붙이는 바퀴달린 달구지 같아서 아마 누가 만들어논 한국식 영어 합성어 인가보네요.  
    주로 연탄을  가득 실은 리어카가  힘든 고갯길을 비실비실 넘어 갈때,  지나가던 누군가가 뒤에서  슬쩍 밀어주곤 하였읍니다.

     

    이젠 외래어도 일상 생활에 많이 파고들면 어쩔수없이 우리말처럼 받아주어야 하지 어쩌겠읍니까.
    그래서  리어카 --> 카튜샤 --> 쌰부쌰부  ---> 부르쓰--> 쓰나미  -> 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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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2.27 15:54
    커스튬. emoticon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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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02.27 16:25
    이제 한국말 떨어지니 영어로 막 가시네..... 튬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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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어는 불법입니당.
    yoga-dog.jpg
    껑거리에서 다시 시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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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02.27 16:30
    당.....당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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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뚝이 2012.02.27 17:12
    (리)이마빡!  순 한국말임.
  • ?
    우리 칼로 손가락 사이 빨리 찍기 할까?
    메트로놈 218 부터.
    OK! 너부터 시작!

    gingerbread-ninja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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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02.27 21:36

    흠...그건 어느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인데,,,

     맘에 품고 있는 여자가  방에서 곤히 자는데,
    그 옅에서 한 남자가 밤새도록 칼로 자기 손가락 사이 찍기 하면서 놀던데.......
    메트로놈을 어디에다 맞춰 놨는지 칼끝이 잘 안보일 정도로 잘하더군요.

  • profile
    빵님 2012.02.28 13:09
    오뚜기 누나 ㅊㅋㅊ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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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 2012.03.01 11:53
    걍 끝난거여?
    계속 하지~~~~!

    지랑이님은 언제
    드라마 볼 시간 있었데여~~~
    샘나네 내는 몬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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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03.01 14:58

    이 드라마에서 사실 이 여자는 곤히 자는척 하면서 남자의 씨를 받으려는 수작을 합니다.
    이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