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13:55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소식 - 퍼 왔습니다
- ?
-
?
글을 보니 먹을것도 없는것 같고
산속에 스님처럼 식사하면 예방이 될까요. ㅎㅎ -
?
다이어트 할때 먹으면 안돼는 음식을 가리다 보니 냉장고가 텅텅~식구들이 먹을게 없다고 단체로 데모 한적 있어요.몸에 좋은야채 나쁜야채도 있더라구요암과 싸울려면 잘 먹어야 하구요정보가 있을때 기회가 있을때 라도 챙겨먹으면도움이 많이 되지요~ 제 경험인데. 뭐가 좋다면당장 사다가 몇일 먹어요 옆에 식구들도 덕분에~지금 수세미 요리 먹는중! 중국하고 일본은 요리에 많이 쓰고있음!무지 쓴데요 기관지 천식 노화방지 피부 알러지에 좋답니다물에다 데쳐서 각가지 야채랑 굴소스 약간넣고 볶는다쓴것이 약이여 !
-
?
수세미 라니요,
혹시 필리핀 사람들이 즐겨먹는 비터 멜론 (Bitter Mellon) 이라는 채소? 딱 우리나라 수세미 처럼 생겼고.
한번 씹어 먹었다가 너무 써서 기절 초풍 했는데. 한약 만큼이나 쓰다 싶던데. -
?
저는 '비터 멜론' 통째로의 생긴 모습은 못 보았고, 음식으로 조리된 것은 (딤썸집 돼지 갈비였던 것으로 보아
지방분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몇 번 먹어봤는데, 괜찮던데요?
그 쌉~싸름한 맛이 한국 겨울 추위가 피부에 와 닿을 때의 그 에이는 아쌀함에서 오는 쾌적한 느낌~
1번 항목에 '의사가 치료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 할 정도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 5~6년 동안 암을 앓다가 세상을 떠나신 분의 경우도 중간 중간 병원 진료 결과엔
치료가 다 됐다고 했었더랍니다.
-
?
1억개 세포중 하나는 돌연변이로 항상 암세포라네요.
그러면 정상인들도 최소 10만개의 암세포가 있는셈이지요...
그런데 몸안에 면역세포들이 열심히 이들을 죽여줌으로 정상이랍니다.
면역세포들에게 잘 보입시다... -
?
아쌀하고 쌉~싸름한 맛을 좋아 하시면, 이건 필리핀 사람들의 요리인데
돼지고기 볶다가 큼지막하게 토막친 카부차 호박과 가지 그리고 길게 썬 비터 맬론,
오크라, 마늘,생강, 물, 삐시쏘스(Fish Sauce) 를 뿌리고 끓입니다. 비터 맬론의 쓴맛이 우러나 쌉~싸름하게 음식에 풍미를 남기는데..........
으~~그래도 저는 먹기전에 비터 맬론은 꺼내서 던져 버립니다.
비터 맬론을 찾아보니: Among nature's most bitter foods--great for digestion
중국과 동남 아시아 (South Asia), 그리고 인도 북부지방 에서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
?
우리나라에선 이 다 자란 수세미를 농축액으로 빼서 약으로 마신답니다연한건 음식으로 쓰는데 아직 우리 입맛은 거부를~ 그래서 액기스로 꿀꺽!예전엔 주방용 수세미용 으로 키웠는데 지금은 식품으로 길러 수출도하고약품으로 가공해서 수익이 짭짭 하데요.
-
?
암~~ 끄덕끄덕.....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Mt. Whitney 산행안내 [4/26 - 4/29] 및 장비점검 오는 4월 26, 27, 28, 그리고 29일에 Mt. Whitney를 등반 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지만,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님들의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서 일찍 자유게시판에 ... 11 | 구름 | 7759 |
멋진 사진들 (2) 멋진 사진들 2탄입니다. 크게 보시면 좋아요. 1. 노르만디 상륙작전 2. 대나무 숲 3. 몽고의 낙타 경주 4. 베이비 카멜레온 5. 샌프란시스코 6. 아마존 닷 컴의 ... 7 | 본드&걸 | 13692 |
뮤리에타 폭포와 . OUTLAW 올노니 윌더네쓰 (Ohlone Wilderness) 는 도시의 소음을 피해 멀리 드라이브 하지 않고도 외딴 세상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 이곳에 골드 러쉬 당시 (1850년... 7 | 아지랑 | 9344 |
GIF 애니메이션 만들기 정회원 사진방 글 118710 번 "Castle Rock, 3/17/2012" 에 있는 움직이는 사진 만드는 방법입니다. 우선 이런 걸 Animated GIF 라고 부르고요. 한국에서는 움짤이... 4 | 본드&걸 | 10869 |
"햄버거 먹으려고 휴가 냈어요" 100m 줄 진풍경 [펌] ... 인앤아웃 버거 판촉행사 시끌벅적… 티켓 동나고 4시간 기달리기도 “트위터 보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왔어요. 미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햄버거인데 서울에서 ... 13 | 말뚝이 | 10103 |
가입인사 합니다 안녕하세요.모모 입니다 가입인사 하러왔읍니다. 조만간 산행에참석하겠읍니다. 9 | 모모 | 5086 |
멋진 사진들 (1) 멋진 사진들입니다. 확대해서 보세요. 1. Fennec Fox (페넥 여우) 2. Golden Snub Nosed Monkey (원숭이) 3. Hiking In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에서 하이킹)... 14 | 본드&걸 | 12736 |
아싸님과 리아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2월 26일에 회원등록하여, 정기산행 2번, 부정기산행 2번을 연속으로 참석하여서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리며, 베이산악회와 더불어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 10 | 지다 | 5315 |
정회원 등록 2/25, 3/3, 3/10,3/17 ,네번의 산행을 (정기2번 부정기 2번) 통하여 아싸님께서 정회원 이 되셨으니 운영위원 님들은 공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계수나무 | 5489 |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소식 - 퍼 왔습니다 암을 극복 할수있는 새로운 소식 암을 극복 할수있는 새로운 소식 암 치료는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 9 | sky | 5929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문득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 떠올랐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자신의 묘비에 남기고 싶은 말도 많았을 텐데 그는 덧없는 인간사를 이... 18 | sky | 8966 |
TABLE MOUNTAIN 가면 안 될까요? 새내기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제안을 해도 되겠죠?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하는 시기라고 들었습니다. 혼자서 갈 작정이였는데 이렇게 회원이 되었으니 같이 가... 2 | 아이비 | 4943 |
가입인사입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늘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삶에 바빠서 저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행동에 옮기게 되네요. 아름다... 8 | 아이비 | 5004 |
Mt. Whitney 겨울산행 [4/26 - 4/29] 오는 4월 마지막 주 (목금토일)에 Mt.Whitney로 겨울산행을 갈 예정입니다. 아지랑님이랑 협조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식 공고는 4월 초에 올리겠습니다. ... 10 | 구름 | 5063 |
Banff Film Festaval 관심 있으실분 들을 위하여 소개합니다. 수요일,목요일 (SF), 금요일, 토요일 (Los Altos) 저녁시간입니다. http://www.banffcentre.ca/mountainfestival/worldto... 2 | 프리맨 | 5359 |
"가장 효과적인 암 극복법" 이라는 제목이 붙었네요.
평소 저도 혹시 암에 걸린다면, 병원에 가는 대신 산 속으로
가야지 하고 생각해왔는데, 이 글을 읽고 좀 더 확신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