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님과 리아님,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조직원] 이라는 단어가 한편으로 정겹고 또 한편으로는 무서분 느낌이 드네요.
(조폭영화를 봐서 그런가? ㅎㅎ)
지난번 산행때 도넛 먹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이것을 엘카미노에서 사 오려면 얼마나 일찍 일어 났어야 했을까?
그 시간에 저는 아마도 자고 있었을것 같은데...

정회원 된 덕에 지나간 게시판 내용들을 읽을수 있었네요.
있는 그대로 남겨져 있는 지난날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조직원이 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등업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노래... 부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