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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22:20

찻집으로 산행 어떠세요?

sansori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1189 조회 수 52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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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장소로 추천하기엔 너무 멀지만 한번쯤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좋은 차 (tea)도 마시고...

 

If you’re a dedicated tea drinker, try this mountain trail stroll in China.
1st - Let's take the tram up to the start of the trail.



 


Now follow the path.



 


Be sure to hold on to the railing.



 

Keep an eye on the person in front of you.

 

Be very careful when passing someone go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Now just up a few steps. (They are on the left in the picture)


Gets a little steeper here - so put your toes in the holes.

 

 

A few more steps to go…     

 

 

Finally in sight, the Teahouse!  


 

The view's great, BUT - Would you dare try it?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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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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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sori 2008.06.08 22:20
    지다님, 가르켜 주시는데로 중간 중간 사진 넣기 했어요. 잘했죠? 감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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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토 2008.06.08 22:20
    Wow! 정말 아찔하네요.
    위험천만으로 보이지만 인생에 한번쯤은 도전해볼만 한거 같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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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처럼 2008.06.08 22:20
    사람이란 참 히한한 동물이긴 하군요!
    근데 차값은 얼마나 하나요?
    저는 그냥 집에서 코스포표 커피 마실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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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 2008.06.08 22:20
    감나무에 감 떨어지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감은 안 떨어지고, 사진을봐도 글씨를 봐도 살만 떨리내요. 기회가 된다면 차 한잔 마시러 가야겠지요. 말은 이렇게 해도 속 마음은 어느새 산중턱에 자리깔고 않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눈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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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homan 2008.06.08 22:20
    바위가 너무 많이 망가진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제발 이리로 차마시러 가지 마세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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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2008.06.08 22:20
    차 마시기 위해 저곳을 갈려면 빤쯔를 몇개가 있어야하는지요?????


    가다 찔끔! 밑에한번 보고 찔끔. 등 등 ...................... 열장 갖고도

    모자랄듯...........................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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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2008.06.08 22:20
    저기가서 빤쯔 장사나 해 볼까나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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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 2008.06.08 22:20
    난 유서 쓰고 도전 해야지.멋있네요 높은 곳를 좋아해서요.
    댓글
  • profile
    지다 2008.06.08 22:20
    참 잘 했습니다. 쉽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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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슬 2008.06.08 22:20
    어휴!! 사진만 봐도 넘 무서워서...............
    난 절대로 !! 네버!! 암벽등반은 안할래요~~
    아무리 멋있는 찻집이 있다고 해도.. 오우 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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