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2 01:54

수팡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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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산행 수팡님 덕분에 넘 힘 안들고 잘했어요!~

배려을 넘 잘해줘 내 미국에서 아니 요즈음 볼수없는

신세대여인!~(보물이 넘 깊숙히 있어 잘몰라요)

내가~

수팡님!~사랑을 해도 돼지요?

뭘 물어봐 내맘이지! 사랑해!~

집에무사히잘갔지요?

 

담에 봐요!

 

  • ?
    solbaram 2008.06.22 01:54
    아 실망(?), 난 어떤 남정네가 사랑에 빠진줄 알았는데...
    행복님 축하해요 늦게나마 사랑을 발견해서..
  • ?
    행복 2008.06.22 01:54
    고마워요 ~
    난 여 형제가 없어 아주 잘돼었어요 !~
    행복합니다 ^0^
  • ?
    supang 2008.06.22 01:54
    친창이 너 무 지나쳐서 (? 히히 ^^) 쥐 구멍이라도 들어 가고 싶습니다.

    저 또한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기름값도 억수로 많이 주시고..(남는 장사 했습니다.)
    새로 하신 긴 생머리 참 아름다웠습니다..
    소녀 같사옵니다.
    (이러면 샘샘이 되는 거죠 ^^ )

    시차적응 도 얼른 하시고.. 알라스카도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산행에서 또 뵙기를 바랩니다.
  • ?
    행복 2008.06.22 01:54
    내 사랑하는 동생수팡이 ..
    소녀 같이 봐줘 고맙다..
    니"하고 동행할라모
    열심히 젊게 해야징 !~
    이쪽으로 오면은 열락해!
    내 맛나느것 같이 묵게!~
    그리고 빨리 쾌차돼길 !~
    이쁜얼굴 끟ㄱ지말어레이~
    얼매나괘롭겠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