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동안 강토 +1으로 어깨넘어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인 온라인 활동을 시작합니다.지난 3개월동안 낯선 이곳 생활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는데 베이 산악회에서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산행을 할수 있었어요.앞으로도 이제까지처럼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즐산하기를 희망합니다.사진 좀 볼수 있게 빠른 등업 부탁드려요. 꾸벅 ^^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