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6 00:35
댓글 추적
http://www.bayalpineclub.net/61225#comment_132044 에의 답변
맞습니다. 이미 구글 검색으로도 베이산악회의 정보가 많이 뜨고 있지요.
저도 심심풀이의 댓글을 사용하는데 10개란 제한때문에 더는 못 봅니다. 홈에서 U, N 으로 표시된 것들은 후에 볼 수 있지요. 이 걸로는 과거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은 찾기가 어렵죠. 심심풀이의 댓글 리스트가 모든 게시판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다 포함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어떤 게시판의 댓글 들은 누락되고 있을 수 있구요, 또 사진만 있고 글이 없는 댓글은 눌러 볼 링크가 안 달리게 되어 추적이 어렵습니다.
댓글도 10개 이상 되는 것은 more 를 눌러서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현재는 프로그램을 그렇게 해 놓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하려면 XE 의 구조를 이해한 후 여기서 댓글 리스트에 관련된 코드를 자동 생성한 후 이를 페이지의 적절한 곳에 삽입해 주면 될 겁니다. 이런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으면 자원해 주세요. 다 삽질이고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
Read MoreNo Image
bike-n-hike 자전거와 하이킹 결합 - Point Reyes
출처: http://www.weekendsherpa.com/stories/bike-hike-to-arch-rock-point-reyes/지도: http://www.nps.gov/pore/planyourvisit/upload/map_trailssouth.pdf #1... -
Read MoreNo Image
7/4 번개 산행 구상
7/4 수요일은 독립기념일 휴일입니다.조금 먼 곳으로 산행을 하루 다녀 올까 구상해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전에 제가 올렸던 Chico 의 Upper Bidwell Park 를 생각... -
Read MoreNo Image
노딕 워킹 (Nordic Walking)
스키어나 하이커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폴 (지팡이) 을 사용해 왔지만 노딕 워킹 (Nordic Walking) 은 걷는 운동에 폴을 사용하는 것으로 1997 년에 마코 칸타네... -
Read MoreNo Image
제 6대 운영진입니다.
1. 제 6대 운영진 명단입니다. 일 년 동안 흔쾌히 봉사해주시기로 했습니다. - 강토, 말뚝이, 보리수, 본드*, 아지랑, KT, Sunbee 입니다 - 대표총무: Sunbee - ... -
Read MoreNo Image
바느질 그리고 나
온종일 바느질을 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망치질을 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어젯밤 집사람이 찢어진 텐트를 고쳐 놓으라고 했고, 그 말은 밤새 머릿속을 ... -
Read MoreNo Image
캘리포니아 주립공원을 닫지 않는답니다
28일자 산호제머큐리 뉴스의 기사입니다. 오는 일요일에 닫기로 했던 70개 공원들을 닫지 않기로 했답니다. 민간그룹, 시정부 그리고 큰 회사들이 돈을 내서 살리... -
Read MoreNo Image
자신의 이해 (펌)
우리는 자신을 완전히 지각하고 있을 때에, 자아니 ego니 하는 "나의" 진면목이 완전히 노출되는 그런 삶의 운동이 있지 않겠습니까? 자아는 오직 인간관계에서 ,... -
Read MoreNo Image
아이비 정회원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정식 회원입니다. 솔직히 매주 참석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계속 ... -
Read MoreNo Image
산에대한 작은 생각
바쁜 하루를 보내고, 좀 차분한 시간입니다. 이런 저런 상념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산을 잘 모릅니다. 난생 처음으로 이 산악회에서 산이란 곳을 다니기 시작... -
Read MoreNo Image
댓글 추적
http://www.bayalpineclub.net/61225#comment_132044 에의 답변 맞습니다. 이미 구글 검색으로도 베이산악회의 정보가 많이 뜨고 있지요. 저도 심심풀이의 댓글을... -
Read MoreNo Image
봄 정회원 등업 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그동안 강토 +1으로 어깨넘어 구경만 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인 온라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3개월동안 낯선 이곳 생활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는데... -
Read MoreNo Image
오랜만의 베이산악회식구와의 산행
지난 16일에 구름님과 바람 (초대회장)님과 청계산역에서 만나 청계산 산행을 했습니다. 코스는 원터골로 매봉, 만경대를 거쳐 이수봉을 찍고 옛골로 내려오는 코... -
Read MoreNo Image
6/23 부정기산행.
며칠동안 게시판을 들여다 봐도 6/23 일 부정기산행이 뜨질않아, 산행지 추천를 받습니다. 아니면 흰님중에 한분이 올리셔도 ' 딱이다' 이고요. -
Read More
해프 돔 (Half Dome)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정보를 한 번 추려 봅니다. 이전 글 링크: http://www.bayalpineclub.net/freeboard/131077 베이산악회 게시판을 검색해도 많은 자... -
Read MoreNo Image
산등성이
산등성이 고영민 팔순의 부모님이 또 부부싸움을 한다. 발단이 어찌됐든 한밤중, 아버지는 장롱에서 가끔 대소사가 있을 때 차려입던 양복을 꺼내 입는다. 내 저 ...
에궁~~ 목마른넘이 우물 판다고, 하필이면 요때 목이 마르는지.... 쩝.
장인 장모님 와 계시는 동안 사람 구실 좀 하는척(?) 이라도 하고, 그 후에 XE 에 대해서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십수년전에 이미 놓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다시 공부 해야 하는 부담감이 밀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