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정식 회원입니다. 솔직히 매주 참석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회원이니 친구나 손님을 모시고 가도 되겠죠. 같이 오고 싶다는 사람이 좀 많은데..... 그럼 다음 산행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젊음 좋은 단어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겸허하게 나이듦을 받아드리겠습니다. 좀더 품위있고 우아한 말로 바꿔서 말입니다. 성숙이라고 할까.....
정회원되신 것을 아주 많이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