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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정식 회원입니다. 솔직히 매주 참석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습니다. 그렇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정회원이니 친구나 손님을 모시고 가도 되겠죠. 같이 오고 싶다는 사람이 좀 많은데..... 그럼 다음 산행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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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06.26 11:50
    워매 부러워라. 그런거는 선지불 후정산제도는 없는건가? 부러워서리 해본 실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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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2012.06.26 12:02
    정회원 되심을 축하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늘 지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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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06.26 12:11
    정회원 축하드리고 같이 오실 분도 환영입니다. 건강과 행복 좋으네요. 아이비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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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2012.06.26 12:11
    아이비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합니다!
    지속적인 산행을 통해 건강한 젊음 계속 유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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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2012.07.01 01:54

    젊음 좋은 단어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겸허하게 나이듦을 받아드리겠습니다. 좀더 품위있고 우아한 말로 바꿔서 말입니다. 성숙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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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2012.06.26 12:24
    정회원 되심을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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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 2012.06.26 12:37

    정회원되신 것을 아주 많이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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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2012.06.26 13:29
    좋아요! 좋아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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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리아 2012.06.26 14:55
    같이 오고 싶다는 사람들 중에 아이들도 있나요? 우리 애들도 또래 애들을 환영할것 같거든요 ㅎㅎㅎ. 정회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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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2012.06.28 03:39
    아직 그 댁 아드님과 비슷한 또래의 사람과은 친구 관계가 형성된 것이 없어서.. 그렇지만 요청이 있었으니 참조하겠습니다. 같은 성별이 친구로서 더 좋겠죠? 제가 옛날부터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기 한데 그 만큼 영계가 저한테 관심을 가져 줄지 그래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전 머리보다는 노력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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