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2.07.15 00:07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막역한 지인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올리신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훈훈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기회가 닿는대로 산행의 매력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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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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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 문 ---- 아주 아주 아주 오랬만에 한번 일어나는 현상
불루 문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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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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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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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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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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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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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귀여운 따님 들의 아빠를 "막역한 지인"으로 표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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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로 "원수"
네자로는 "평생원수"
인줄로만 알고 있었는 데요..,
"막역한 지인" 이란 표현도 있었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