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인사 2012.07.15 00:07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블루 문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134190 조회 수 3661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막역한 지인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회원님들께서 올리신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훈훈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기회가 닿는대로 산행의 매력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Prev 본드님, 보셔요~~~ 오뚜깁니다! 본드님, 보셔요~~~ 오뚜깁니다! 2013.02.24by ohddugi 가입인사 Next 가입인사 2011.07.25by 샨~덩무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9' ? 본드 2012.07.15 10:58 환영합니다! 댓글 ? 아지랑 2012.07.15 13:50 불루 문 ---- 아주 아주 아주 오랬만에 한번 일어나는 현상불루 문님, 환영 합니다. 댓글 아리송 2012.07.15 16:06 welcome. 댓글 ? KT 2012.07.15 18:48 환영합니다. 댓글 ? 말뚝이 2012.07.15 19:21 환영합니다. (2) 댓글 ? 아싸&리아 2012.07.16 11:56 welcome(2) 댓글 ? 한솔 2012.07.16 19:15 오신님 환영 합니다. 댓글 ? 본드 2012.07.23 13:07 알고 보니 귀여운 따님 들의 아빠를 "막역한 지인"으로 표현. ㅎㅎ 댓글 ? KT 2012.07.23 17:22 두자로 "원수"네자로는 "평생원수" 인줄로만 알고 있었는 데요..,"막역한 지인" 이란 표현도 있었군요. ㅎ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가입 인사 드립니다 지난 4월과 6월에 이어 이번주말 세번째 요세미티에 가려는 아남카라 인사 드립니다. 스스로 갇혀서 내 시간을 빼낼 엄두를 내지 옷했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갖게 ... 9 아남카라 3684 웹지기님 정회원으로 자격을 바꿔주시면 감사 정회원 조건이 저번주에 충족된것으로 아는데요. (정기산행 2회와 부정기 1회)아직 산행사진 열람이 불가능한것으로 보아 회원 레벨 업그레이드가 안된듯합니다. ... 4 앤젤라 3668 본드님, 보셔요~~~ 오뚜깁니다! 본드님, 오뚜기입니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반주로 불러가며 어렵게 정회원 되었는데 산행후기 보러 갔더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회원 자격이 없다... 2 ohddugi 3662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막역한 지인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회원님들께서 올리신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훈훈한 모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기회가 닿는대로 산... 9 블루 문 3661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샨~덩무" 입니다. 두번째로 가입인사 드리네요. (지난 닉네임은 "산동무" 이고요.) 그동안 많은 횐님들의 전화등등 마음써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가... 9 샨~덩무 3616 새로 나오신 이른비님, 늦은비님 환영합니다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 10 Sunbee 3605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앤젤라 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산행에 참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그래도 사진이 궁금했었는데, 따로 단체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 7 앤젤라 3594 땡스기빙 할라데이. THANKSGIVING 이 며칠이면 오네요. 올해도 각 가정마다 흩어졌던 패밀리가 모여 , 감사하는 마음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미국식 추석입니다. 우리네 흰님들께서도 ... 14 Johnny Walker 3588 회원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지난 토욜 함께 산행했던 조은입니다. 오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지난 산행때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따듯하고 스스럼없이 대해주셔서 감사했... 10 조은 3554 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른비 ,늦은비 3536 인사드립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밤 랜턴 하나 달랑들고 산자락을 오르다 보면 옆 사람의 밭은 숨소리와 발자욱 소리가 저버저벅 그렇게 든든하고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28 처음처럼 3532 장가 갑니다.. ^^* 100% 실화 입니다.. ㅎㅎㅎ.. 제가 가는것은 아니고요 .. 가슬님이 9월 1일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본인은 쑥쓰러워서 못올리는거 같아서 제가 대신 올려 드립니... 28 기수아빠 3511 12월을 보내면서 가을을 느껴 보기도 전에 겨울이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힘찬 빗줄기와 함께 겨울밤은 깊어만 가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게 하는 계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 12 musim 348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않겠습니다. 개별적으로 횐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한방에 갑니다. ㅎㅎ 백곰같은 빵이가 모든 횐님들께 세배드립니... 14 빵님 3484 가입 인사 저 역시 길잡이 님과 그의 일동의 가족입니다. 첫 목표는 올해 안으로 모두가 정회원 자격을 따는 것인데, 지가 마냥 걷는 것을 좀 싫어해서리 잘 될랑가 몰라...... 6 길주인 3484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산지기 입니다 지난주 초보산지기가 힘들게 산을 경험했죠 잘올라가시는 분들이 부러웠지만... 그래도 숲속 향기와 시원히 땀을 식혀주던 산바람 때... 8 산지기 3480 산행의 매력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울려져 있는 베이지역에 사는 쎤샤인입니다. 이제 막 등산의 매력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초급 하이커입니다. 등산을 통... 9 썬샤인 3477 가입 인사 신고합니다. 베이 산악회의 정회원 몇 분에게서 "아주" 좋은 말씀과 "더" 좋은 말씀과 "그냥~"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자연을 접... 11 길잡이 3458 가입 인사 요 전 번, 전전 번에 가입한 길잡이 님, 글구 길하나 님의 가족입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6 길손 3450 6개월동안 준비 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가입을 하고 한번도 등산 모임에 가지 못한 한 회원입니다. 제 회원정보를 보니 '준비회원'이더라구요. 활동을 못한 게 사실 '게으름'이... 13 느티나무 3449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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