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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8.06.28 19:57

ㅎㅎㅎ 아니 올리는 님 마다 포인트 때문이 아니라고 하네요
자주 올리는 님 들은 그런것 신경 안쓰잖아요 그리고 저도 CD 있어서 자주 듣는데
요사히 들으면 오빠 한번 못믿겠드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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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8 19:57

괜시리 별것 아니면서 올린다고 하실까봐 그랬어요~
ㅋㅋ.. 근데 저두 오빠는 못믿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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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2008.06.28 19:57

노래박자소리 힘차고 신나는노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는지요. 전 오늘하루 한게 별루 없내요. 기껏 한일이 농장에 가서 복숭아 몇게 사온게 전부이네요. 복숭아 먹으며 많은 살람들 생각했읍니다. 가까이 있으면 초대 해서 함께 먹으면 좋으련맘 우리가족만 먹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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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8 19:57

아유 그러고 보니 강산님 사시는동네에서 복숭아농장이 가깝지요?
저두 특히나 White peach 무쟈게 좋아하는데^^ !!
주말이 뭐 별건가요? 가족들이랑 즐건시간 보내시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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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2008.06.28 19:57

우~우~..점수 딸수있는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주말 저녁에 자유부인 불러서 이노래 들려주고
점수 딸수있어 감사합니다. Log in 점수 말고
자유부인한테 받는 점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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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8 19:57

ㅎㅎㅎ.. 프리맨님!! 신나는 음악으로 자유부인님께 점수 많이 많이 따시고
아주 아주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박현빈이 오늘 아주 바쁘겠는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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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08.06.28 19:57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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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8 19:57

케이투님도 땡큐!!!!!
좋은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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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2008.06.28 19:57

산이슬 이번 번게 같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런데 내가 믿어야할 오빠는 어디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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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8.06.28 19:57

여기요 ~여기요 $$$$$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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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슬 2008.06.28 19:57

솔바람언니!!!
역쉬 언냐밖에 없다니깐요~ 저두 한주 못봤다고 무쟈게 보고파요..^^
절대로 돌고래님은 믿어야할 오빠가 못되는거 잘 아시죠?..ㅋㅋㅋㅋ~~~~
이유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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