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리님 Rafting 으로는 못 올라가고요!
그곳 가는 hiking trip이 있어요..
그러면 Glacier 위을 걸어 올라 간답니다..
우리는 그냥 빙산 옆을 지나고
돌아서 강물을 따라 1시간 내려갔어요...
산소리님 열정적으로 산행 하시는 모습 보기좋읍니다 ..
화이팅 !!!
이슬님 안녕 !~
딸이 있어 좋내요!~부럽다^0^
얼음덩이예요 !~
얼음이 얼매나 두껍운지 쉽게 녹지도 않아요 ..
Global warm 때문에 저 두꺼운 얼음이 녹아 떨어져 내려 버린답니다..
Alaska도 옛날처럼 그 무서운 겨울도 차츰 차츰 적어지나봐요..
2007년보다 눈도 2008년 적게 온것 같아요.
저희들이 작년 7월에 왔을때 보다 산에 눈이 적은것 같아요...
오세요 !~여기 2사람 더 합숙할 수있어요 ㅋ ㅋ ㅋ
한국인들은 낑낑가 8명
외국인들은 무게가 많이 나아가서 ㅋ ㅋ ㅋ ㅋ
함께 즐겨줘 고마워요 ^0^
또 올려줄께요 !~
강산님!`
영화로 책으로 그림으로만 보아왔든 것들을 실지로 옆에와 보니!~
아~~입이 안닫쳐지더군요..
얼음덩어리가 하늘에 청명해서가 아니고요
월레 파란색입니다.
보석 수정같아요..
언젠가 기회가 돼시면 여행하세요..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Alaska 을~~
물론 바다도 마음것 볼수 있고요..
Alasks 날씨는변덕 스럽게 아침저녁으로 달러거든요..
그것도 도시 마다 달아요..
근데 이번에는 날씨가 좋내요.
얼음덩어리 옆에 가니 춥더군요 ㅋㅋㅋ
요기조기 비가 조금오긴 해도요..
그것은 양호 하답니다..
흔적 감사합니다..
눈이 있는 곳에서의 rafting 이라..
와 정말 가고 싶습니다.
into the wild라는 영화를 보고 알라스카에 가고 싶다던.. 일래잼님이 생각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아마도.. 일래쨈이 환짱 (^ __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