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아때무나 상관없습니다,일단 목,금 일정은 비웠습니다.집이 플래즌튼이니 580상의 livermore 쪽에서
카플하면 어떨까요?
출발은 너무새볔이 안님 좋겠는데... 글구 저는 쌩초보이구요 아남카라님은 선수십니다.
그리고 캠핑에 필요한도구들 준비물들 알려주심 감~~~~~~~~~소ㅑ 하겠습니다.
캠핑도구는 없는데 준비물 미리 알려주시면 빌려보려 합니다.
주차장은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돌아오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제가 스케줄이 조금 어렵게되서 금욜밤에는 돌아와야 하는데...
특별히 sign in 하지 않았는데, 수정 가능 했습니다.
1진에 제 이름 써 넣었습니다.
여러사람이 각자의 Information 을 한곳에 서로 입력 할수 있어 아주 좋읍니다.
단지 다른사람이 써놓은글을 지우거나 중요한것을 수정할수도 있어서 좀 위험하기도 합니다만,
회원들 끼리라면 그런 장난은 안 할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 Word process가 아니여서인지, 좀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 장난이 아니더라도, 써 놓은글을 계속 수정또는 지워질수있는데요.
- 현재 댓글보다 확연히 편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아 참~~ 만약 남의 글에 실수를 했을경우, toolbox 에 있는 왼쪽 화살표를 이용해 원래대로 돌려 놓으시면 됩니다.
- 아리송님 경험으로 ~10명정도는 문제 없다고 보입니다. 현재 이틀 site 예약 online로는 어렵습니다.
- 좀 큰차로 2대가 바람직합니다.
- 차량제공자를 제외한 동승자가 기름값을 나눕니다. (기름값보다 조금 더)
- 기타 공동으로 들어간 비용을 마지막 날 정산합니다. (기부는 공동비용으로 잡지 않았습니다)
- Alta Peak에서는 회계총무님이 도와 주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의견수렴후 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신 워키토키를 bear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랬군요.
아마 거의 비슷하게 나오리라 봅니다.
이번 Project 회계업무 좀 부탁해도 될까요?
감니다. 4-5인용텐트하나.
산행은 약간 유동적이죠... (half dome)을 permit없이 오를수 있는가에 따라..
저는 subdome, halfdome 또는 subdome, panorama trai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bear님과 논의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지금 bear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요즘 바쁘셔서 댓글도 못보셨네여.....)
half dome 산행 일정을 미리(하루전날)알아야 half dome 이냐 panorama trai 이냐 결정을 하고 산행준비를 해야 할겁니다.
subdome 에서 panorama trai 까지는 조-끔 긴 산행입니다,
아님 half dome 을 꼭 보고싶으시다면 subdome 까지만 갔다와도 좋을것 같은데요..
단비가 목요일에 반드시 해야할 assignment가 생겼습니다.
언제 끝날지가 불확실합니다.
일단 저와 단비는 따로 가는것으로 계획을 잡아야겠습니다.
(Annual pass는 아리송님께 드리고 싶은디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그러시면 부피가 많이 나가는 물/디저트용 과일(사과,복숭아,포도,배중 맛있어 보이는거),소세지(구워먹게)) 정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은 한솔님께서 픽업 하셨는데 한솔님할당에서는 빼겠습니다.
한솔 보스톤과 함께 갑니다 고로
제가 차를 가져가야 될것같습니다
이리되면 아남카라와 캔디님을
Pick up 하여드릴 수 있지요
아리송님 돌님 감사합니다.
내일중이면 산행지, 차편, 1차 집결지, 기타등등이 최종결정 되겠습니다 ;)
아남카라님/캔디님 반갑습니다. 산악회 기록에 보니까 2011년 7월에 요세미티 north dome 에 다녀오신 기록이 있더군요.
아마도 요번에는 경험자로서 첨가는 사람들을 잘 이끌어 주실 수 있겠네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