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산행후기, 정회원전용사진방 등 3 개 게시판의 목록을 '웹진' 스타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목록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조금 많아졌는데 내용이 많다 보니 한눈에 들어 오는 느낌이 조금 준 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그냥 가을맞이 기분전환용으로...
자유 계시판의 제목 (title) 의 font 를 BOLD 하게 하면 title 이 좀 더 잘 구별되어 보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현재 글 작성시 임의로 BOLD 를 선택할수 있게 되있는데 이것을 automatically BOLD체로 바꾸면 될텐데요.
앗, 자유 계시판이 아니라 " 음악과 동영상 방 " 에 제목을 BOLD 로 선택 할수 있읍니다.
아하... (자유게시판, 산행후기, 정회원 전용사진방)을 '산행안내'의 모습 처럼 바꾸셨다는 말씀이네요.
[웹진 스타일] 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리... 저는 보기 좋은데요? 일꺼번에 눈에 많이 들어와서.
[가을맞이 단장]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