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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를 입고, 확보줄, 잠금카리비너는 안전장치로 허리에 차고 하프돔 케이블을 잡고 오르신것 같은데....
일반카리비너,슬링줄 각 1개씩은 어디에 쓰시는겁니까? 혹시 뒷사람하고 서로 묶는건거요?
아~ 케이블을 내린다는 말이 케이블은 남겨두고 나무 계단만을 빼내어 버리는것이었군요.
계단이 없어서, 올라가기 정말로 힘들겠네요. 내려갈때는 더 무섭겠네요. 사진을보는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둘들두들둘 떨립니다.
기둥하고 나무발판을 바위틈에다 숨겨 놓다니...... 누가 기념품으로 몇개씩 슬쩍 빼내서 집에 가져갈까 걱정이네요.
작년에 해프돔 중간쯤에 올랐는데 나무발판이 몇개 missing 되어 있어서, 정말 눈앞이 깜깜하고 욕이 막 저절로 ....ㅋㅋ
허걱!!! 짝짝짝... 결국은 다녀 오셨네요. 바로 어제 날짜 사진인거 같은디...
담에 따라가겠다는 말은 취소 해야 겠슴다. 사진을 보니 후덜거리네요 ^^.
기여이 하셨구요. 걍 질러보고 싶으데...
이런 시도가 올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Bear 님! 함 해볼까요???
대단합니다.
2x4 니무계단 없이는 위험하고 힘들었을텐데...
알타픽에서 처럼 축지법 산행으로 하프돔을 오르내렸군요.
베이산악회를 대표하는 등반가로 추천합니다.
어, 이거 너무나 쉬워서 아무도 안 가르쳐 주시네.......
스타일 편집기에 어쩌구 저쩌구 서두를 좀쓰시고 나서
밑에 있는 "파일첨부" 를 크릭 하시고 원하시는 사진 file 을 upload 하시고
다시 스타일 편집기에 있는 빈공간에 컬써를 꽝 찍은후 "본문 삽입" 을 누루시면 .............끝! 쉽죠.
요령은 사진을 하나 넣고 설명을 하나쓰고, 그다음 사진을 하나 넣고 설명을 하나쓰고 그러면서 차분히 해야 됩니다.
사진 file 은 반드시 하나만 하이라이트 해야 합니다. 정신을 바짝 안차리면 사진들이 한꺼번에 와르르 올라 갑니다.
만약 잘못된 사진이 입력이되면 스타일 편집기에 입력된 사진 file 에 하이라이트 하시고 그다음 "선택삭제" 를 크릭하시고 나서
...............그게 끝이 아니라...............
반드시 스타일 편집기에 남아 있는 사진 이 있었던 자리 (ghost image ???) 에다 크릭하고 "Delete" 키를 눌러줘야만 확실히 지워 집니다.
Extension Component 은 한번도 안써봐서 뭔지 모릅니다.
왼쪽 맨앞에 있는 URL은 아리송님이 가끔쓰시니 설명이 필요 없지요?
한번 해봤더니 확장 컴포넌트(Extension Component) 중에 "링크 생성" 은 URL 과 기능이 같네요.
스타일 편집기에 원하는 웹싸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확장 컴포넌트중에 "링크 생성" 을 눌르면 작은 창이 하나 열립니다.
제목을 쓰고 입력한 웹싸이트 주소를 Copy and Paste 를 하면, 스타일 편집기에있던 길고 의미없던 웹싸이트 주소가
내가 원하는 제목으로 대치됩니다.
그외 확장 컴포넌트에 있는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같은것들도 Self explainatory.
걍~ 한번씩 이것저것 하다보면 저절로 습득 할 수 있으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