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계시지요..
이번 주에는 약간의 맥주와 함께..
치킨으로 가벼운 저녁을 함께 할까 합니다.. ^^
더 좋은곳 아시면 알려 주셔요..
지난 주에 휘트니 다녀오신 분들 나오셔서..
산행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 일요일에 마라톤 뜁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생각 만큼 준비는 못했지만..
열씨미 달리고 꼭 무사히 돌아 오겠습니다.. ^^
온전한 얼굴 마지막으로 보시려면..
저녁에 나오셔서.. 확인해 주시고요.. ㅎㅎㅎ..
금욜 저녁에 뵙겠습니다..
10월 26일, 금요일
7시 ~
Wicked Chicken (spicy chicken with quality beer)
2565 The Alameda Santa Clara, CA 95050
(그리고 이것은 순전히 제 생각인데요..
가슬 선배님께서 ..
먹벙을 자게판에다 올리라고 하신데는 다음 두가지 뜻이 있는듯 합니다..
#1. 휘트니 잘 다녀온 기념..
#2. 기수아빠 잘 뛰고 오라는 격려..
아~ 한가지가 더 있네요...
그래서 가슬 선배님께서 한턱 내시겠다는..
맛나? 아닌가?? 한대 맞겠다.. 휘리릭~~~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