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6 23:32
똘~방 과 토토로 입니다. ^@^;
돌방 과 토토로 입니다. 안녕하셨어요? m(_ _)m
지난 1월에 귀국후 간간히 홈페이지에 들르긴 했는데,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글을 못올리다가
이제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 글올립니다.
매주산행으로 다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좋습니다. ^^;
얼마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뭔가 부족했던 저의 미국생활중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던 곳이 산악회였고
좋은분들 만나 인연을 맺게 된것을 지금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잊지만 않아 주신다면 저는 계속 산악회의 한 회원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저와 집사람은 회사근처인 분당 야탑역 근처에 둥지를 틀었고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토로 뱃속의 딸은 오늘이 예정일인데 아직도 엄마뱃속이 좋은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아랫배가 많이 아프고 배가 단단해지는 걸로 봐선 1주일안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산하면 여기에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선후배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 1월에 귀국후 간간히 홈페이지에 들르긴 했는데,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글을 못올리다가
이제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 글올립니다.
매주산행으로 다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좋습니다. ^^;
얼마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뭔가 부족했던 저의 미국생활중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던 곳이 산악회였고
좋은분들 만나 인연을 맺게 된것을 지금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잊지만 않아 주신다면 저는 계속 산악회의 한 회원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저와 집사람은 회사근처인 분당 야탑역 근처에 둥지를 틀었고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토로 뱃속의 딸은 오늘이 예정일인데 아직도 엄마뱃속이 좋은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아랫배가 많이 아프고 배가 단단해지는 걸로 봐선 1주일안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산하면 여기에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선후배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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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늘 감사합니다. 보리수형수님, 아드님 두분모두 건강하시죠?
형님의 가장 무도회를 듣고 싶습니다.
아이 낳으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똘방님, 반갑습니다.
한국 생활은 아무래도 여유를 찾기가 좀 힘들지요.
건강하시고, 나중에 아기 사진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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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방님, 반갑네요. 득녀도 미리 축하 드립니다.
분당 야탑이면 제가 살던 수내, 사업장이 있던 이매, 바로 옆인데 그곳이 그립네요!
나중에 한국 나가면 연락할께요.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
돌방님, 연락 주셔서 고마워요.
토토님이 건강하고 아주예쁜 딸을 순산하기를 빌니다.
다시만날때까지 두분 건강하세요. -
?
돌방님,
애기가 나왔나요? 축하드려요.
이메일 보냈으니 보세요. -
?
돌방님,토토로님!!!
방가워요^^* 예쁜따님 탄생 하셨겠죠?.. 추카!!추카!!
안그래두 울제비랑 한국에 나가서 주로 야탑역 방향에서 놀다가왔는데... 미리 알았다면 함 만날수도 있었을것을.. 넘 아쉽네요..ㅠㅠ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
헉~@@;
이렇게 많은분들이 굴비를 달아주셔서 입가가 빙그레 올라갑니다.
누군가 저를 기억해준다는 것이 새삼 기쁜일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
토토로는 내일 분당제일산부인과에 가는데 아이가 나오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분만실에 같이 들어갈 일이 조금 걱정스럽긴한데.. 그래도 해야지요. 오히려 같은 회사동료들이 당연히 들어가야 하는것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조선시대 사람인가 봅니다. ^^
행복 만땅 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똘방~ 올림.
&^^& -
?
똘방 안영하세요? 우리 산악회를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고 그리고 기억합니다. 나훈아 의 홍시를.... 그리고 수박을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같은 어수선한 시절에 별고 없이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기도 하구요.
토토로님의 순산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도록 빌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