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방 과 토토로 입니다. 안녕하셨어요? m(_ _)m
지난 1월에 귀국후 간간히 홈페이지에 들르긴 했는데,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글을 못올리다가
이제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 글올립니다.
매주산행으로 다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좋습니다. ^^;
얼마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뭔가 부족했던 저의 미국생활중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던 곳이 산악회였고
좋은분들 만나 인연을 맺게 된것을 지금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잊지만 않아 주신다면 저는 계속 산악회의 한 회원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저와 집사람은 회사근처인 분당 야탑역 근처에 둥지를 틀었고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토로 뱃속의 딸은 오늘이 예정일인데 아직도 엄마뱃속이 좋은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아랫배가 많이 아프고 배가 단단해지는 걸로 봐선 1주일안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산하면 여기에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선후배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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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귀국후 간간히 홈페이지에 들르긴 했는데, 시간의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글을 못올리다가
이제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겨 글올립니다.
매주산행으로 다들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좋습니다. ^^;
얼마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뭔가 부족했던 저의 미국생활중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던 곳이 산악회였고
좋은분들 만나 인연을 맺게 된것을 지금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잊지만 않아 주신다면 저는 계속 산악회의 한 회원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저와 집사람은 회사근처인 분당 야탑역 근처에 둥지를 틀었고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토로 뱃속의 딸은 오늘이 예정일인데 아직도 엄마뱃속이 좋은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아랫배가 많이 아프고 배가 단단해지는 걸로 봐선 1주일안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산하면 여기에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선후배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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