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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5-Hour Energy Shots을 산행중 몇번 마셨고, 실험삼아  일요일에 One-Shot했습니다.
그 하루는 노고함과 무기력감으로,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상해서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봤습니다.
특별히 의심되는 성분은 없지만, 많은 사용자가 저와 같은 경험을 했고, 상당히 조심하라는 충고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아침 다음과 같은 건강정보가 떳습니다.  현재까지 5-Hour Energy Shots이 13명의 죽음과 관련있다는 소식입니다.
정확한 의학적 메카니즘의 규명은 많은 연구와 시간이 걸립니다. 의약품이 아니므로, FDA의 승인없이 판매가 가능했습니다.

 

5-Hour Energy Shots 지금부터 마시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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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 Linked to 5-Hour Energy Drink
The FDA confirms that 13 deaths and 33 hospitalizations are connected to the popular “supplement.” 

 

Nov. 15, 2012 -- 5-Hour Energy shots are linked to 13 deaths and 33 hospitalizations, the FDA confirms.

So far, 5-Hour Energy maker Living Essentials LLC has received 92 reports from people who fell ill after using the product. Since the product is sold as a nutritional supplement, the company is required to relay such reports to the FDA.

The reports themselves do not prove that 5-Hour Energy had anything to do with any of the deaths or illnesses.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while those who voluntarily report an illness or injury … typically identify the product that they assume caused the injury or illness, FDA as a scientific public health agency must carefully investigate and evaluate all possible causes before deciding whether the product actually caused the medical problem," the FDA said in a statement.

5-Hour Energy shots are small caffeinated drinks. The product does not contain any herbal stimulants.

  • profile
    아리송 2012.11.15 12:16
    저도 가끔씩 저런 유혹에 빠질때가 있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저희 딸얘기는 이온음료도 몸에 안좋다고 먹지 말라던데요. 인터넷어디선가
    그런 기사를 봤나 보던데..
  • ?
    KT 2012.11.15 16:56

    저도 딱한번 알타픽 산행 후 마셨었는 데, 마신 직후부터 오한이 들고 몸이 영 좋지 않아 져서 산행양이 많아서라 생각했었는 데 1시간 쯤 지나 괞찮아 지길래 몸 컨디션 탓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생각해 보니 드링크 탓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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