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2.11.25 10:07
새로 나오신 이른비님, 늦은비님 환영합니다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지요.
환영하며, 열심히 서로 뵙기를 바랍니다.
시유순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지요.
환영하며, 열심히 서로 뵙기를 바랍니다.
시유순
환영합니다.
이른비,늦은비. 서로가 서로를 채워주는 멋진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