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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과 리아님의 확인을 받고 글쓰기 test 해 봅니다.

베이산악회 글씨가 깨진다네요. 저는 회사에서 잘 보이는데...
찬찬히 조사해 봐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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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2.12.02 18:46
    저의 집에서도 화면에 이상한 문자만 깔려서 어리둥절 했습니다 
    누가 장난을 치나했는데 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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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2.12.02 18:49
    댓글 감사드립니다. 혹시 인터냇 연결 회사가 AT&T U-verse 인가요? 아니면 다른 회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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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롱 2012.12.02 18:54
    아싸님 반갑습니다
    저는 computer 까막눈이래요 사위가 설치 해줘서 똑닥거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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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2.12.02 19:06
    아... 인터냇 사용료를 사위분께서 내시는 군여 ^^.
    아마 다른분들이 본인 상태를 말씀 해 주실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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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12.03 01:17
    그라고 보니 아싸님도  아싸/리아 로 부터 독~립하셨네.   아싸님도 만세  해드려야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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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2.12.03 01:36
    세상에 보여져야 하는 모습과 감추고 싶은 진실은 항상 공존하기 마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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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12.02 19:12
    인제 복구가 되었네여. 껏다가 다시 켰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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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2012.12.02 19:20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다른 횐님들 오셔서, 뭔일 있었나??? 그러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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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드 2012.12.02 20:18
    종일 나가 있다가 지금 들어 오면서 지다님과 통화했는데 호스팅 회사와 연락해서 복구시켰다고 하시더군요. 들어 보니까 그쪽에서 저지른 일인 것 같습니다.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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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2.12.02 20:25
    나쁜놈들.(Bad Boys!!)  그란디 집에서는 깨졌는디 Assa님 회사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는 거는 무슨 농간인지 정말 궁금 하네여.
    저는 인터넷 종류에 따라 AT&T는 안보여주고, 나머지는 제대로 보여주고 그런건가 생각 했슴다.

    이부분은 좀더 조사가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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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 2012.12.02 21:05
    저도 오늘 집 (AT&T) 에서 해보니 우리 싸이트의 글자들이 다 깨져있더군요.
    그러자 갑자기 제손가락들이 덜덜덜 떨리면서  금단 현상이 나타났읍니다. .....아. 이 도배질 중독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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