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5 01:04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요, 죄송해요. 댓글은 힘들어,,,
순간 크리스 라고 쓸라고 하다가 흠칫 놀라서 바다로 아이디 바꿨습니다. 이리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글이 많이 올라오니, 그 정보가 어디 갔는지도 찾기 힘드네요, 지난글 찾는것도 이젠 만만치 않네요.
계속 공고 올려주시면 벽등반은 가능한한 참석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특별히 댓글이 없어도 참석하는걸로 생각하시면 되고요, 참석 못할시는 전화나, 댓글로 달아 드릴께요.
9시에 만나면 점심은 지참인가요? 점심 먹고 해산하나요 , 아니면 그전에 해산하나요?
아무래도 수지님과 카풀을 해서 갈거 같은데요. 제가 수지님을 픽업해서 모시고 갈거 같고요, 올때는 점심 시간때쯤 해산하시면 제가 수지님을 다시 프리몬으로 모셔드리고요, 수지님이 툐요일 솔바람님 파티에 참석하시면 올때는 아무래도 수지님을 에코맨님이 모셔다 드려야 하나?
저는 토요일 벽등반 이후 바로 회사일 땜에 산호세로 내려와야 해서요.
하던 일이 다 엎어져서, 데드라인에 맞춰 다시 하느라 주말에 계속 일해야 해서요.
수지님, 오실때 차편을 알려주세요,
카풀을 하실거면, 제게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제가 아침 7시반에 픽업해 드릴께요,
텍스트 메세지로 주소 보내주시면, 더더욱 감사.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되는데, 텍스트가 더 빨라서요.
-
?
글쎄요, 한 시쯤 까지 하고 내려오면서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할까요, 아님, 등반하고 Picnic Area에서 몰 해먹어도 되겠네요. 의견 주세요.
-
No Image
오늘 가입 했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오늘 회원에 가입한 "나그네" 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생활속 에서도 가끔은 산이 그리워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곳 ... -
No Image
번개 암벽등반 공고, 8/9 토, Mt. Diablo
정기산행이 없는 틈을 타서, 암벽등반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번에 다녀온 디에블로산을 한 번 더 가봤으면 합니다. 지난 번과 갔던 곳 뒤쪽에 암장이 더 있... -
No Image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
No Image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
No Image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 Read More
- Read More
-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 Read More
-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
No Image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
No Image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