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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째 아이...

 

 

 

 

41세에 18명의 자식을 낳은 여성.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의 아이를 출산했다

 

그리고 현재 18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라고

이들 부부는 아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면서

주시는 대로 낳을 것이라고 한다

 

미셀은 지금까지 총 135개월 동안 임신해 있었고

평균18개월에 한명씩 아기를 낳았다고 한다...휴~~~

 

한국은 몇칠전에 목사님 부부가 13명를 최고 기록 인데...

부모까지 합하면 20명   머지안아 산악회에 가입하면 70+20=

막강한 산악회 입니다...

 

 

 

 

 

 

 

 

 

 

 

 

 

 

 

 

 

 

  • ?
    k2 2008.07.25 21:01
    휘~리~ 릭. 짠!

    어 휴! 행복한것도좋지만

    여자 생각도 좀 해야지 평생을 개인 생활이란

    없는 ㅉ ㅉ ㅉ............

    생명탄생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는 아품

    이라는데....................


    휘~~ 리~ 릭. 뽕!
  • ?
    행복 2008.07.25 21:01
    햐!~생각만해도 휴!~~땀나요~
    조그만 학교내요...
  • ?
    산이슬 2008.07.25 21:01
    얼마전 티브이 에서 이런가족 방송하는것 봤었는데.. 흐미~ 넘 신기하구 잼나기도 하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부모가 넘 힘들겠더라구여..
    요즘 두자녀도 키우기 힘들어서 난리인데..
    나중에 다 커서 결혼후에 가족모임 하게되면 정신 없겠는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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