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Update Delete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전혀 지식이 없는지라 산악회 여러분이 잘 아실거 같아서 글 올리네요 ^^

 

가족용 텐트에 대한 간단한 지식이라도 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길손 2008.07.25 21:47
    가족이 몇명인지는 모르겟지만..
    캘리포니아 날씨에는..특별히 좋은것(비싼거) 구입할 필요 없구요,,
    잠잘때 밑바닥 방수하는 비닐카바를 따루사시는게 많은 도움됍니다,
    일반 스포츠가개에서 탠트 쎄일자주합니다.
  • ?
    구름 2008.07.25 21:47
    가족끼리 여행이라면 버너는 작은 것 사시지 마시고
    아래의 같은 것 사시면 성능이 좋습니다.

    http://www.amazon.com/Coleman-5430E700-Two-Burner-Propane-Stove/dp/B00005OU9D

    탠트에서 주무실 경우 에어매트도 있으시면 좀 더 편안한 잠을 주무실 수 있습니다. 5-6인용 탠트이면 킹사이즈가 좋습니다. 킹 사이즈는 4명정도가 매트에서 잘 수 있습니다. 전동펌프가 있어야 합니다. 수동으로 바람을 넣은 것은 좀 곤란?
    http://www.amazon.com/Coleman-Queen-Sized-Quickbed-Pump-Storage/dp/B00005JD3Y/ref=sr_1_1?ie=UTF8&s=sporting-goods&qid=1217213849&sr=1-1


    탠트는 후드(탠트 치고 깥쪽으로 덮어 치는 것)가 좀 여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후드가 탠트의 사이즈랑 거의 같으면 비가 오거나 하면 비가 들어올 경우도 있고, 탠트에 들어가고 나가고 하느데 좀 불편합니다.

    야영을 가면 현지 캠핑장에서 땔감을 구할 수도 있는 곳이 있으므로 톱도 하나 준비하시면 좋지요.

    오는 8월 Labor day에 저희 산악회에서 2박3일 캠핑을 갑니다.
    참석하시는 것 환영!
  • ?
    joon 2008.07.25 21:47
    답글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큰거 사두면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8인용을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오버인가요??
    산악회에 한번 참가하고 싶은데 조만간 한국에 다녀오고 나서 여력이 되는데로 참석할께요. 감사합니다 ^^
  • ?
    구름 2008.07.25 21:47
    저희는 지난번에 6인용 탠트를 5명(아이 둘 어른 셋)이 사용했는데 충분했습니다. 너무 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비상시를 대비해서 바람을 많이 탈 것 같은 형태는 사지 마세요. 참 그리고, 산악용이 있고, 여름 해변용이 있습니다. 여름 해변용은 봄 가을에 산악에서 사용하면 환풍이 넘 잘되어서(?) 많이 춥습니다.

List of Articles
Subject Author Views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문뜩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이산악회에 온것이 올초인데 벌써 8월이 되었네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이 SF,KOREA의... 7 k2 2325
386세대 달콤한 노래모음~~ 행복한 386세대 달콤한 노래 모음 01, 행복의 나라로-한대수 02, 기타하나 동전한잎-이재성 03, 꿈의 대화-이범룡 04, 목화 밭-진남성 05, 그리움만 쌓이네-여진 ... 11 산이슬 2828
처음으로 안녕하세요? 선퍼니처의 권자매님의 소개로 산악회에 대하여 듣고 어제 새로 조인하였습니다. 매월 1 & 3주말에 산행을 한다고 들었는데 8/16일에 대한 정보는 어... 10 lifelover 2785
회장님 왜 로그인이 안되나요? 로그인 할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1 바다 2805
연습 시험중 2 k2 2783
번개산행 08/03 안녕하세요 일래잼입니다. 오늘 야유회 잘 다녀 오셨는지요? 번개산행 합니다. 일시: 08월 03일(일요일) 장소: Sunol Regional park http://www.bahiker.com/east... 6 file 일래잼 2775
lost & found .. lost... 바람막이 쟈켓 (옅은 푸른색/ posco회사) 5 길손 2939
알몸의 어머니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찿는 두 사람의 발걸움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 6 file 돌고래 3685
놀려들가는데 난!~~ 혀!~ 저 놈에 머리을 우예 잘라 버리노!~ 호주머니에서 손이 안나오내!~ 나도 산행같이 갑니다.. ◈어린시절 여름이야기◈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 4 file 행복 2921
어느 수의사 의 양심고백..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 3 file 길손 2864
선어와 활어의 차이점. 회는 살아있는 활어와 죽여서 숙성시킨 선어로 구별한다. 회 쳐 먹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드물다 한국사람은 자기 눈으로 "확인 사살" 해 그자리에서 쳐낸 활어... 6 file 돌고래 3431
텐트 관련 질문요 미국서 생활하다 보니 이제 슬슬 캠핑에 관심이 갑니다. 등산도 가고 싶고, 낚시도 다녀보고 싶고... 일단은 오토캠핑 같은걸 할 수 있는 텐트를 구입하고 싶습니... 4 joon 3367
행복 가정 소개 합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 사는 미셀 더가는 17살이던 1984년에 당시 19살이었던 남편 짐 법과 결혼을 해서 1988년 조시를 시작으로 작년 8월에 낳은 제니퍼 까지 총17명... 3 돌고래 2713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았어요 기회있으면 산에 열심히 다니고 싶어요 함께 다닐수 있는지요? 회원님들을 뵙고싶네요 7 꽃지 2734
에코맨님 애코맨님, 토요일 9시에 뵙는거 맞죠? 정신이 없어서리.. 벌써 목요일인거 지금 집에 들어와서 보니, 그렇게 됬네요, 아, 글을 내릴 힘도 없어, 그냥 여기다 쓸께... 1 바다 2746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