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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2.12.25 17:57

도저히 댓글을 안 달래야 안 달수가 없네요.
이 짧은 동영상이 인간들의 고유 영역인 언어/글에 대해서 잘 찝어 주네요.
무심님의 쎈쓰 또한 동영상에 못지 않습니다.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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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 2012.12.25 19:19

비는 내리는데...
온종일 이즈리와 맞대결하고 있자니 영 불편하던 차에,
아싸님에게 칭찬을 들었으니 오늘은 자기 전에
앗싸~~! Wine 한잔 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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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2.12.25 21:02

제가 오히려 무심님께 칭찬을 들었네요. 퇴근후에 저도 wine 한잔 해야겠어요 ㅎㅎㅎ.
댓글을 못달아도 무심님 글을 늘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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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님 2012.12.26 22:33

오늘도 무심님께 한수 배웁니다. 내년에도 인생에 대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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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소리 2012.12.27 14:27

마음을 움직이는건 단 한마디일 수 도 있군요.
귀중한 교훈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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