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달 12 월이 성큼성큼 걸음을 재촉하고 있읍니다. 끝없이 달려온 세월이 이제 한 장 남은 마지막
달력이 되어 우리네 곁을 서성대고 있읍니다.
과연, 나 자신은 추억이 될만한 시간들과 이웃과의 따뜻함을 나누고 , 직장과 사회에 도움을 주고 살아왔나
하면서 고개돌려 되돌아 봅니다.
내가 얻은 모든 보따리를 잔뜩 움켜지고 내년으로 갈까, 아니면 모든 잡다한 것들을 그냥 내려놓고
진정한 자유로움과 행복을 위해 2013 년도를 맞이할까 하며 고민도 해봅니다.
우리 흰님들께서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어떠한 염원을 구상하시는지요.
변화많은 요즘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다시금 기원하지만 새해 큰 복 받으시고요
내년 2013 에는 우리 베이산악회 토요가족분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jw
달력이 되어 우리네 곁을 서성대고 있읍니다.
과연, 나 자신은 추억이 될만한 시간들과 이웃과의 따뜻함을 나누고 , 직장과 사회에 도움을 주고 살아왔나
하면서 고개돌려 되돌아 봅니다.
내가 얻은 모든 보따리를 잔뜩 움켜지고 내년으로 갈까, 아니면 모든 잡다한 것들을 그냥 내려놓고
진정한 자유로움과 행복을 위해 2013 년도를 맞이할까 하며 고민도 해봅니다.
우리 흰님들께서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어떠한 염원을 구상하시는지요.
변화많은 요즘 날씨에 건강 챙기시구요. 다시금 기원하지만 새해 큰 복 받으시고요
내년 2013 에는 우리 베이산악회 토요가족분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