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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012.12.29 19:1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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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말뚝이님.
차가운 날씨에 금년도 이제 이틀남짓 남었군요.
건강하시고 편안히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한 해를 보내며 두 분께서 보여주신 지난날들이 문뜩 떠 오릅니다.
그동안의 많은 것을 배려해 주셨음에, 늘 흰님들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말뚝이님 가정에 더욱더 행복과 건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모찌롱 2012.12.29 19:51
    말뚝이님 울타리님
    못 뵈오니 어쩐지 허전하네요 말뚝이님의 우스개 소리가 그리워 지는건 나만이 아니겟지요
    새해에 문득 나타나셔서 다놀래게 해주세요

  • ?
    bear 2012.12.29 22:15

    말뚝이님 울타리님 보고싶네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올한해도 어느덧......
    늘 강건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자연 2012.12.29 22:58
    안녕하세요. 이제야 인사드림니다
    이젠 세월이 폴짝 넘어 가는데도 덤덤하네요
    모두들 안녕하셔서 고맙구요
    새해도 새로운 결심으로  격려 하고 
    배려하면서 열심히 운동합시다
    그동안 사정상 못나온 분들도 건강 생각해서
    열심히 참석합시다
    각 가정에 만복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 ?
    bear 2012.12.31 18:39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보내요.
    어디서 곱게 사시느라고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하십니까.
    건강하시지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올해는 산행에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 ?
    말뚝이 2012.12.29 23:57
    이렇게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달 남짓 산행에 참석을 못하고 있는데 한 이 년은 된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그동안 즐거웠던 산행들과 정겨운 횐님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새해에도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각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스개 소리" 밑천이 떨어져서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개봉박두 ㅎㅎㅎㅎ.    
  • ?
    아싸 2012.12.30 00:07

    말뚝이/울타리님 그리고 자연님
    넘 오래간만 이네요. 댓글 금방 올리신거 보니까, 그래도 눈팅은 줄곧.... ^^
    모든 횐님들
    새해에 계획하시고 원하시는것들을 왕성하게 이루어 나가시길...

  • ?
    모찌롱 2012.12.30 09:44

    말뚝이님 댓글만 봐도 무지 반갑녜요
    우스개 소리 실력은 여전하시고요  옆에 계신것 같아서 훈훈합니다
    개봉박두 기대합니다
  • ?
    Sunbee 2012.12.30 10:56
    말뚝이님, 울타리님, 자연님~~~~...

    넘 넘 반갑습니다~

    곧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
    KT 2012.12.30 17: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빵님 2012.12.31 19:22
    말뚝이/울타리님, 그리고 자연님 뵌지 오래되었네요. 별고 없으시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럼 내년엔 자주 뵈요~
  • ?
    아지랑 2013.01.01 17:28
    말뚝이님, 울타리님, 자연님~
    쬐금 늦었지만    Happy New Year  !
    늘 건강하시고 산행에서 곧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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