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말뚝이님.
차가운 날씨에 금년도 이제 이틀남짓 남었군요.
건강하시고 편안히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한 해를 보내며 두 분께서 보여주신 지난날들이 문뜩 떠 오릅니다.
그동안의 많은 것을 배려해 주셨음에, 늘 흰님들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말뚝이님 가정에 더욱더 행복과 건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울타리, 말뚝이님.
차가운 날씨에 금년도 이제 이틀남짓 남었군요.
건강하시고 편안히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한 해를 보내며 두 분께서 보여주신 지난날들이 문뜩 떠 오릅니다.
그동안의 많은 것을 배려해 주셨음에, 늘 흰님들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말뚝이님 가정에 더욱더 행복과 건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