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13.01.02 17:57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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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알게 되서 기쁘구요. 저는 마운틴뷰에 살고 있고....이번 정기산행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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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산행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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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2013 년 첫 가입인사를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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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안에 [ㅍ]이 3개나 되네요?
ID 시작이 [아]가 되면 훨씬 발음이 부드럽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
환영합니다. 요번 토요일에 뵙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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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대로라면 온천욕이 상영되어야 하는 시간인데 어인 일로 인터넷에 출연하고 있으신가요? 모든 이름 앞에 "아!" 혹은 "아~" 하는 감탄사를 넣을 수는 있지만... 있지만 그렇게 가면 아싸님이 제일 손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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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인간덜 심리가 묘해서요. 이리저리 하세요~~라고 들이대면 오히려 더 안하더라구요ㅋㅋㅋ.가만 보니까 [아싸] 하구 [아~~싸] 하구 분명 어감이 다르네요. 손해 보는거 마씀다 ^^그리고 예상치 않케 어제 밤부터 콜롬이가 쿨럭거리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하잖아요...그래서 온천가면 담주 학교 못갈것 같아서 2월 3째주로 연기 했습니다.그때는 프레지던트 위크라고 또 일주일 논대요. 미국애들은 공부 언제 하는지 몰러~~~.애들 학교 안가면 부모들도 덩달아 회사 못가........ 는건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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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닉네임을 "아~빵"으로 바꿔서 아씨 패밀리에 들어갈까 고민중이에요.사람들이 자꾸 저를 '돌님'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돌님에게 '빵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음.. T.T*요 얘기 해드려야겠다...제가 돌님과 가입동기인데, 화려한 돌님의 등장! 돌님이 맛난 아지로 판벌려놓고 횐님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동안, 전 구석에서 다 말라 비틀어진 토스트 쪼가리로 점심을 때웠어요. 마침 땅콩쨈도 떨어져서 아무맛 안나는 민둥 토스트..모두들 돌님주변에서 맛있게 밥먹을때, 아무도 구석땡이에 쪼그려 앉아 토스트 한입 베어먹고 멀뚱멀뚱 하늘바라보던 신입회원 빵이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생각하니 또 서럽네. 우왕~~~~~~~가입날부터 돌님 "아지파워"에 밀려서 서러운데, 언제까지 돌님의 그림자 끝자락을 붙잡고 있어야 하나요~~난 빵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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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그렇게 생각혀유~~ 인생이란 원래 기런거라구유~~하지만, 빵님이 카풀 원해유~~ 하면, 세크라멘토에서 아들과 함께 자구 올려는 일정도 바꿔가면서 카풀 제공 하쟌여유~~인생이라는기.... 보기에 따라서 천차 만별 인거 가터유~~~에휴~~~ 몇년만에 뉜귀경 하민시 온천 한번 할라다가, 아들넘 쿨럭 거리는 통에 쐬주 잔만 비우고 있네유~~~ 인생이란 참......에고... 쓰잘때기 없는 야길 했슈~~~~. 썽이 한잔 했슈. 푹~ 자구 퇴일에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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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형님, 해장은 좀 하셨습니까? 휴가인데 콜롬이가 아파서 못놀러가나 보네요. 아쉬워서 술드시는건가요? ㅎㅎ...쉬다가 토욜날 봐요~근데, 형 술도 마셔요? 안마실것처럼 생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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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주잔은 혼자 기울리는것이 아닌디.. 새크라멘토로 함오시요 인생이고 뭐고 한잔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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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돌님이 불러주시면 퍼뜩 가이지라.... ^^
올해 휴가는 닥닥 긁어서 벌써 다 썻고, 천상 쫌 기둘려야 하는디...
일단 요번 토요일에 만나서 일정(?)을 논의해 보지요 ^^
그리고 저... 많이 안 마십니다. 잠자기 바로 전에 수면제로 먹을때가 있을 뿐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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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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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피플파워님~~즐거운 첫산행되시길 바랍니다. 토욜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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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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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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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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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빵님!!! 한번 뵙습니다.그래서 이곳도 알게 되었구요.아이디 쉬운 발음으로 바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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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주신부님 모임에서 뵜던??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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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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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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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님, 보셔요~~~ 오뚜깁니다!
본드님, 오뚜기입니다"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반주로 불러가며 어렵게 정회원 되었는데 산행후기 보러 갔더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정회원 자격이 없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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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산행을 배우는 초보자 등산인입니다.. 명절이나 휴가때 함께 하고 싶어서 가입을 했습니다.. 산행 하실때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영남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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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알게 되서 기쁘구요. 저는 마운틴뷰에 살고 있고....이번 정기산행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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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베이 산악회 회원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늘의 복 땅의 복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생명의 주인 앞에 겸손히 무릎 꿇게 됩니... -
Auld Lang Syne : 'Old Days Gone By'
Auld Lang Syne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never brought to mind ? Should old acquaintance be forgot, and old times since ? For auld lang 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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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않겠습니다. 개별적으로 횐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한방에 갑니다. ㅎㅎ 백곰같은 빵이가 모든 횐님들께 세배드립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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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타리, 말뚝이님. 차가운 날씨에 금년도 이제 이틀남짓 남었군요. 건강하시고 편안히 지내시리라 생각됩니다. 한 해를 보내며 두 분께서 보여주신 지난날들이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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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박 나세요.
매듭달 12 월이 성큼성큼 걸음을 재촉하고 있읍니다. 끝없이 달려온 세월이 이제 한 장 남은 마지막 달력이 되어 우리네 곁을 서성대고 있읍니다. 과연, 나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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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찌뿌두둥
아주 오랜만에 산악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살아있음을 보고하는 의미도 되고. 크리스마스 이브. 바쁜 행사들은 이브날까지 계속되다가 막상 크리스마스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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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X-MAS
X-MAS 가 다가오는 계절이네요 우리 산악회 흰님들께서도 , 훈훈한 서로 오가는 정감이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멋진 시간들을 가족과 함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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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새크라맨토 인근 시에라 산속에 사는 사람입니다.돌님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구여 산행경력은 별로 없으나 앞으로 가끔은 가볼까 합니다 선배님들과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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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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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신 이른비님, 늦은비님 환영합니다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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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할라데이.
THANKSGIVING 이 며칠이면 오네요. 올해도 각 가정마다 흩어졌던 패밀리가 모여 , 감사하는 마음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미국식 추석입니다. 우리네 흰님들께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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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산호세에 온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미국에 온지는 1년쯤 되네요. 한국에서는 산을 좋아했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못다니고 있어서 매우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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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아빠 잘 뛰고 왔습니다.. ^^
05:00:49.110!!!완주 했습니다.. ^^ Good job Beomsuk Kim! You have successfully completed the Morgan Hill Marathon and Half Marathon @12:31:23.299 in a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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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회원 등록한 "쉼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따라 두어번 해본 산행인데, 이제 등록하고 어렵지 않은 코스부터 조심스레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남편 닉네임은 벌써 "느낌표" 로 정해 놨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