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일본령 청원서 -- 반대운동
저도 조금전에 끝냈는데, 쪼금 (3과정) 복잡하네요.
우리 조국의 영토을 운운하는것은
우리 민족과 역사에대한 모독입니다.
이미 많이 하셨겠지만, 다시 올려봅니다.
(무지개님 글)
아직 이메일을 못받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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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잘되있어서 따라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직도 만명의 서명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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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과 함께 등록했습니다.
2표. -
저도 방금 끝냈습니다..
300명 정도 남았던데요..
빨리 빨리 동참해주셔용.. ^^ -
아래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입니다. 안타깝네요.우째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요?독도에 대한 한국의 Petition에 당연히 한국사람이 많이 지원할 것이고, 일본의 Petition에는 당연히 일본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Petition에 가보시면, 아주 많은 한국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인 보다 더 많은 한국 사람이..) 아래의 URL을 click하시고 제일 아래 page로 가 보시면 지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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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럴까요? 믿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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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얘기로는 많은 한국인들이 내용을 읽지 않고 서명만 하기때문에 잘못된 링크를 따라 들어가 서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계략인지 한국사람들의 단순한 실수인지 확실친않지만,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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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명을 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민원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제기된 '독도 관련 일본인의 청원에 반대한다'는 청원의 서명인이 2만5천명을 넘어섰다.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나기봉)가 주축이 된 이번 청원에는 10일 오전 9시4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2만8천559명이 서명했다.
앞서 한 일본인(히사 A)이 지난해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독도와 관련해 일본이 제기한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 요청을 한국이 수용하도록 해달라'는 청원을 냈으며, 서명인이 3만2천명을 넘은 상태다.
백악관은 이 사이트에 오른 민원 가운데 한달 이내 서명인이 2만5천명을 넘으면 공식답변을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일본인의 청원과 이에 맞선 한인들의 청원이 모두 유효 서명인 수를 넘긴 만큼 백악관의 반응이 주목된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나기봉 회장은 "한국을 떠나오면 이민생활에 바빠 조국에 대한 생각을 못할 때가 많지만 이번 사안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동해와 독도의 지도 표기와 관련해 이곳에 있는 애플과 구글에도 우리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개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는 한 일본인이 ICJ 제소를 도와달라는 청원을 낸 데 대해 지난해 12월11일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유권은 역사적으로나 지리학적으로나 일본과 논쟁 또는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에 반대하는 청원을 했다.
지난해에 어디에선가 올렸기에
저도 한자리 했었는데 이보다 쉽게 했던기억이...